아직 3주밖에 안 돼서 암흑기 오기 전이라그런지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스러워요
얼굴이 훨씬 작아보이는 느낌??
근데 방문한 병원은 그다지 마음에 안 들긴해서..
제가 한 병원은 추천 못하지만
좋은 원장님 만나서 디자인만 잘하면 만족도 더 클 거 같아요
일단 컴플렉스 해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
수술이 ㅇ아프지도 않고
바로다음날 출근가능하단것도 굿이어요

장점: 모발이식 하면 확실히 얼굴이 작아보입니다. 자신있게 올빽머리로 묶을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 일상생활로 올 수 있습니다. 저는 머리를 숙이면 안 된다고 들어서 모발이식하고 체형까지 좋아졌습니다. 얼굴 작아보이고 싶은데, 다른 수술 무서우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단점: 헬멧을 하루종일 쓰고 있는 것 같은 고통이 3일은 갑니다.

M자부분 이식했는데 사정상 리터치는 못했어
돼지털이 았긴한데 너무 만족스러워
비절개라 다음날부터 생활도 바로 가능해

확실히 헤어라인에 자신감이 생겨서 바람이 불거나 넘기더라도 자신감이 생겨요. 원래 탈모가 있던건 아니라서 소량만 심긴 했지만 그래도 전과 확연히 이미지가 다른 느낌. 선천적으로 엠자가 있는 분들 강추드립니다.

자라나기 까지 이마를 못드러내는것이 조금 흠

승무원 준비하기 위해서 m자 이마가 컴플렉스였는데 나는 2016년쯤에 함 근데 정말정말 잘한 수술임....
지금은 정말 원래 이마에서 나던 모발처럼 하나도 티가 안나고
초반에는 미용실가면 뒷통수에 흉터 뭐냐고 물어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티가 전혀 안남...
미용사에게 물어봐도 아무 흉터가 없다고 함... 컴플렉스이시면 무조검 빚내서라도 하세요

수술 전에 친구들은 그정도 아니라고 하다가도 M자부근 보여주면 놀라고 이마가 넘 축구장같아서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수술하고 지금은 바람불어도 1도 신경안쓰인다는게 이게 진짜 삶의 질 상승인듯 근데…

계속 머리가 곱슬로 자람;; 글고 수술 2년차인데 계속 곱슬로 자라고 심은 부분 피부가 좀 울퉁불퉁함 뭔가 잘못된듯

모발이식 후 암흑기 지나니까 머리가 신기하게 자랐어요 이마라인이 예뻐져서 완전 만족해요 모발이식은 특별한 부작용 없는게 장점인거같아요 정수리 감각 둔한거는 한달정도 간것 같아요 점점 풀려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한동안 머리가 꼬불거리게 나서 스타일링할때 불편하긴 합니다

너무 너무 만족함 2000모정도 심었는데 이마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서 만족함
머리 작아보이고 얼굴 선 정리되어보이고 머리 볼륨도 사는 것 같음 하지만 약간임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음
수면으로 수술해서 수술 도중, 이후에도 비절개라 실밥도 없으니까 아팠던 적이 한번도 없음
암흑기가 오는데 그냥 원래 수술 전 머리로 돌아가는거라고 보면 됨
주변인들도 나보고 하고싶어함

내 머리에서 체취하는거니까 뒷머리 숱이 준다? 근데 티가 나지는 않음 단점이 걍 없는 수준이라 적어봄..

비절개로 부분삭발해서 m자이마부분에 이식했음 어릴때부터 스트레스였어서 고민하다가 충동적으로 질렀는데 너무 만족함 100프로 생착되는건 아니지만 70-80프로는 생착되서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주위사람들이 한다고 하면 바로 추천해줌

단점이라고는 부분삭발했어서 긴머리였던 나는 기존머리까지 자라는데 너무 오래걸렸음 미용실갈때마다 머리가 왜이렇게 들쑥날쑥 짧냐 끈겼냐 소리들음

일단 헤어팡팡이를 안해도 된다는 점은 좋아
바람불어도 신경도 안쓰이고 일단 헤어라인이 예뻐진 점?
그리구 관리만 잘하면 영구적이니까 오히려 비싸보여도 나중 생각하면 더 좋은것 같기두 해!
왜 반말쓰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고민했다면 추천

일단 수술 후 단점?은 나는 밀도는 그렇게 100프로 만족은 아니라서 이건 좀 아쉽
근데 이거빼고는 다 굿
수술 후 관리가 좀 어려운거 빼구
아맞다 나는 뒷통수 머리 뽑은 곳 동반탈락있어서 뒷통수 오른쪽 좀 아래에 삼계탕 마냥 피부만 있었어
엄지검지모아서 동그라미 크기정도..
근데 다시 잘 나서 ㄱㅊ

M자와 넓은 이마가 항상 고민이여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3500모로 진행하고 수술들어갔는데 수술중에 원장님이 약간 아쉽다고 서비스로 200모는 해주셨네요...!!
수술 후 만족도가 이렇게 높은 수술은 모발이식인거같습니다.. 고민이신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수면마취로 진행했고
자고일어나니까 수술 끝나있음 볼펜같은걸로 한땀한땀 심는건데 수술끝나고 이주차쯤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었음.
다른 병원에서 천만원 달라길래 앵??? 하고 모발이식 카페에 소개로 개원전에 견습으로 배우고있는 선생님들한테 싸게 받았어서 망했나 싶었는데 6개월쯤 지나니까 너무 잘됨 그전에는 이마까면 덮어라고 바로 소리 들었는데
포마드 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소리 많이들음

한달간 조심해야됨 잘때도 조심해야됨 아니면 다빠짐
관리 잘해야되고 칙칙이 잘뿌려야됨

M자와 가르마가 점점 나가는게 느껴저서  비절개로 하게 되었습니다. M자는 3달쯤부터 자라는게 보이며 확실히 빈공간이 었던 부분이 거뭇거뭇하게 되어 바람불면 스트레스 였던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M자 문제시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M자 가르마를 했는데 M자 부분은 없는곳에 심어서 그런지 확연하게 잘 되었다는게 느껴지는데 가르마 부분은 주변 모발이 있어서 그런지 동반탈락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자라날때까지는 전보다 더 휑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심은곳 주변 흰머리도 많이 늘은거같아요. 비용도 하나의 단점이겠지요.

수영장,바다 등 물놀이할때 부끄러울 필요없어요
헤어팡팡이 놓은 지 오래됐어요
올빽머리도 가능하고 얼굴라인도 정리된 느낌이 있어요
크게 예뻐지는 수술은 아니지만 당당해지고 바람에 날려도 더 이상 앞머리 부여잡을 필요 옶움

왜 이제야 했을까 생각 될 정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워 ㅠㅠ 우선 머리 스트레스가 줄은게 가장 크고, 바람불거나 하면 가리기에 항상 급급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어서 가장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수술 생각 없더라도 탈모기가 있으면 탈모약은 꼭 먹어 매일!

탈모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M자 라인에 숱이 많이 없어서 했어요!
저는 2,200모로 했고 비절개로 했어서 회복은 빨랐구요
히든컷으로 해서 뒷머리에 티안나게 추출해서 이식해서 아무도 몰라용 ㅎㅎ
결혼할때 헤어라인 이쁘다고 메이크업샵에서 종종 들어서 만족한 수술!

일단 바람 불어도 당당함 이마 예뻐보임 뭔가 덜(?)늙어보임 근데 디자인 안어색한 곳으로 잘가야댐 글고 굳이 샴푸나 후관리 해주는건 괜히 비싸고 쓸모없음 생착 스프레이도 솔직히 필요없고 지문샴푸도 안해도되는듯 난 의사쌤이 안해도된다해서 안했더니 암흑기 엄청 살살지나감 ㅎㅎ 추천

엠자가 심했는데 그부분이 조금 메워졌음.
수술하면 완전 동그란 헤어라인이 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요새 자연미를 추구하는 병원들이 많아서 엠자가 그대로인 느낌이있음.. 그리고 뒷통수가 2주째 머리만 감으면 아파서 그냥그럼

모발이식한지 한 4년쯤 됫는데 솔직히 만족하고 있음
진짜 앞머리가 안자라고 윗머리는 모발도 얇고 진짜 머리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머리 라인정도긴 해도 삶의 만족도가 너무 달라짐
머리 없을때는 맨날 모자만 쓰고 다니는게 일상이었는데 인생이 바뀜

수술후 단점은 진짜 돈이 많이 들었다 빼고 없습니다
저는 이식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던 부분이 m자 탈모 부분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되니 이제 바람에 날려도 자신있게 넘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단, 저는 첨에 올백해도 되겟지? 하며 매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했었는데 그정돈 아니고 원래 내 모발에서 빈부분이 메꿔지는 정도로? 생각하셔야할거같습니다

단점은 진짜 수술 비용이 비싸다 이거 외에는 없습니다
수술후 부작용 1도 없었고, 통장잔고 사정만 힘들어졌다 빼고 없습니다 ㅎㅎㅎ

고민하지말고 빨리하시길.
2년정도 지나야 완전히 자기 머리가 되는건데
1년 2년 고민하다보면 결국 4년 뒤의 내자신이 모발이식 하고있을거임. 앞머리로 왕마빡 가리는것도 없어지고 포마드도 할수있음. 나이불문 추천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모발이식 이후 까고 다니는 헤어스타일도 할 수 있었고 컴플렉스들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느낌. 뒤에 머리 뽑은 부분도 굉장히 빨리 회복되고, 전혀 티가 안납니다. 하루라도 빨리 할걸 하는 마음ㅎㅎ

확실히 비절개라서 초반에만 좀 불편하고 감각 무뎌지는거 빼면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아직 3개월 차라 다 자라진 않았지만 벌써 반정도눈 채워져서 만족해요
비싼거만 빼면 할만한 수술같아요 회복도 별루 안힌들었음 조금 불편한 정도

절개 흉터도 남지 않고 딱히 뒷통수 흉터 신경쓸 일이 업ㄱ어서 좋음 초반에 이식된 거 보면 좀 징그럽지만 풍성해질 미래를 생각하면 참을 수 있음 통증은 좀 따가운 정도이고 샴푸가 좀 불편하긴 하나 이것 역시 참을 수 있음

가격이 좀 나간다는 것..

m자 라인으로 인한 3000모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일단 흉터 없습니다.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했구요..
저는 비수면으로 진행하였는데...
이게 참 힘들었네요.. 한땀 한땀 심으시니까..
움직이면 안된다고 .... 어후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