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한부위만 뺏는데도 너무만족해
지방뺀부위는 다시 살이안쩌서 너무좋아..
대신 압박복입는게 좀 힘들고 멍도 엄청나게들지만
나는만족해...
대신 한부위만 뺀거라 고르지가 않지만..
그래도 나는 잘한거같아서 만족해

허벅지가 너무 붙어있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돈 여유있을때 했는데, 수술후 3주 동안 걷지도 못하고, 하더니 했을 당시에 관리 좀 하고 했으나, 여전히 허벅지가 안벌어짐,, 의사쌤이 기다려보라고했는데, 아무래도 지방을 덜 빼주신거같음.

어릴때부터 엉덩이와 허벅지가 무척 친했던 나 진작 어릴때 할 걸 너무 후회 중 ⋯  무튼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병원이고 유명하던 병원에 제일 유명하신? 원장님이 개원하셨음 장점은 안정성 추구이고 단점은 가격임 나는 부담이 되어서 다이어트하고 가격을 깎음 압박복도 개인 구매함 내가 원하는 허틈이 생기진 않았음 음부쪽 그렇지민 하비에서 탈출한 게 너무 기쁘고 안전하게 수술이 잘 됨

허틈이 생기지 않음

첫수에 잘 했어야 하는데 돈 아낀다고 안쪽 바깥쪽만 해서 만족도가 떨어졌고 허벅지 전체흡입으로 재수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얇아져서 서운함... 그래도 울퉁불퉁한것 없이 라인은 예쁘게 잘되서 남은 군살은 지분주로 정리하려고 함

아무리 살을빼서 앞자리 4로 진입해도 안빠지던 허벅지가 지금 약 1년 반정도 지났는데 다들 뼈말라인줄알아요.
가장 후회되는건 너무 늦게알았다는거..? 20대 초반에 할껄ㅜㅜㅜㅜ
그때 한 이후로 친구한테 보여주고 주변에서 4명이나 하러갔어요ㅋㅋㅋ저는 그 이후로 팔 한번 더 했고 이제 종아리도 할거임ㅇㅇㅇ

처음에 엄청 아프고 변기에 앉기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하나없고 흉터 좀 보이는정도..?

초반에는 멍이랑 붓기 때문에 일상생활도 어렵고 진짜 죽을 맛이였는데 압박복 벗은 이후로는 진짜 다리 볼때마다 행복함
내 다리가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됨
지방흡입이 아무래도 고민을 많이 해야하는 수술이니까
정말 오래 고민했는데 만족도가 매우 큼 안전하고 믿을만한 병원에서 하는거 추천

상체는 너무 말랐는데 유독 허벅지 안쪽에만 살이 가득 있어서 허벅지 안쪽 지방흡입 했음 옷입을때마다, 거울로 전신을 볼때마다 상체하체 비율이 맞지않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하고나니 너무 행복함
다리가 가볍다는 느낌과 기분이 정말 행복함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듯 너무 스트레스받을바엔 잠깐 아프고 불편한게 나음..

허벅지 어릴때 싼 병원에서 수술했다가
망해서 재수했는데
재수비 붙어서 겁나 비쌋음
일단 아픔...
그리고 지흡은 수술직후 바로 눈에 효과 보여야 수술 잘된거긴해요
뭐 용액때문이다 하는데 첫수 망했을때는 수술직후 엥? 했는데 붓기빠져도 걍 360도 제자리엿고
두번째때는 수술직후 보자마자 얇아졋다했는데 성공이였음
지흡만큼 의사실력 중요한 수술없으니
가격보고 가지말고 실력보고 가세요 제발

허벅지 라인이 예뻐짐 승마 살 많아서 자리 짧아 보였는데 비율 좋아짐 이거 수술한 뒤로 하체비만 컴플렉스는 거의 사라진 듯
시간을 돌려도 아마 다시 할 거 같음 물론 단점도 있지만
다시 살쪄도 비율은 그대로라서 엄청 심했던 컴플렉스는 사라졌음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인지 바이오 본드가 아직도 남아 있음
할 거면 고주파 관리 열심히 해 주길 ㅠㅠ

모양부터가 달라짐. 살쪄도 다리라인은 그대로임. 엉덩이 밑선이 생김. 단 의사분의 손기술과 디자인이 중요할 듯.

엉덩이 밑 살이 좀 풀렁풀렁해짐. 회복기간동안 개고생함. 너무 아픔. 지흡했다고해서 모테 뼈말라가 되진않음.

그냥운동하셔요 엉덩이개쳐짐 조명밝은데 비춰보면 울퉁불퉁함..
그리고 다시쪄요 전그랬답니다 그 라인은 이제 비포때오 못돌아갑니다

다리에 근육이 많은 스타일이라 원하는 만큼 지방을 제거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라인이 정리된 것 같아 만족합니다. 효과 확실하고 4년 됐는데 부작용도 없어요

허벅지 라인이 그냥 무작정 다이어트 빡세게 해서 살 최대로 뺐을때보다 이쁨. 골반라인이 살면서 빠지니까 뭔가 라인이 쫙쫙 빠진 느낌으로 됨. 그리고 쫄바지 핏이 차원이 다른 느낌으로 거슬리는 거 없이 빠짐ㅎㅎ

탄력이 확실히 줄은느낌임.,ㅜㅜ

허벅지 지방흡입 진짜 하고 나니까 바지핏부터 달라짐ㅋㅋ 예전엔 아무리 운동해도 안 빠지던 허벅지 살 때문에 슬랙스나 청바지 입을 때 항상 끼는 느낌이 있었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쏙 들어가서 다리라인이 매끈하게 떨어짐. 살 빠지면 피부 늘어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게 잘 자리 잡아서 만족스러움. 앉을 때 허벅지 옆살 퍼지는 것도 줄고, 여름에 허벅지 쓸리는 것도 거의 없음. 수술 직후엔 멍이랑 붓기 좀 있었지만 한 달 지나니까 확실히 차이 느껴졌어. 옷 입을 때 스트레스 줄고 자신감은 배로 늘었음. 솔직히 비용값 진짜 하는 시술이었음.

맞지않은것보다는 좀 얇아진 느낌이긴해 초반에 붓기랑 멍이 오래가긴 하지만 맞고 붓기 쫙 빠지고 2달차엔 좀 얇아진거같아 그치만 드라마틱하게 빠진건 아니고 그냉 좀 얇아졌네..? 싶은 정도 람스라서 드라마틱하지 않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안한것보단 나아!!

허벅지 사이가 달라붙지 않으니 일단 여름에 살이 안 쓸려서 개좋음 치마 보다도 바지를 더 선호 하게 되고 실제로 사람들도 바지가 이렇게 잘 어울렸냐고 칭찬도 많이 들음 다리가 길어보이기도 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김

지흡 전신 다 해봤지먼 허벅지가 고통 중 제일 최고조임 정말 죽다 살아났음 화장실 갈 때랑 잘 때 뒤척일 때 마다 고통적이고 피부색도 얼룽덜룩 좀비 된 기분 ㅜㅜ 그리고 너무 부어서 수술 잘못된건가 효과가 없는건가 한달간은 고뇌의 시간임 ㅜㅜ 잘 견뎌내면 행복해집니다

한 5년 전에 했는데 일단 내 일생에 볼 수 없는 허벅지를 얻게 되었음. 원래 승마살 때문에 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었는데 이거하고 싹 없어졌었음. 보는 사람마다 살 빠졌다고 난리였음. 바지도 맘대로 입을 수 있고 핏이 너무 맘에 들었었음

많은 양을 빼서인지 감각이 돌아오는데 1년 이상 걸림. 무슨 나무토막 만지는 것처럼 허벅지 감각이 안 느껴졌었음. 그리고 수술 후 신경 써야할 게 너무 많음. 일단 압박복 입는 게 지옥임. 그렇게 압박복 입어도 많은 양 빼면 살 쳐지는 거 막을 수 없음. 글고 허벅지 부분에 지방이 없으니 옆으로 누워 자지를 못함. 옆으로 자면 아픔.

한 오년전에 한거고 할인 많이 받아서 진짜 싼사격에 받은걸로 기억해요 드라마틱하게 되거지구 너무 기뻤음
근데 팔 지흡도 드라마틱하게 될줄알었는데 팔은 좀 실패했어용.. 허벅지는 진짜 대용량 뽑아주셔서 거의 뼈벅지됐어요 진짜 .. 의학의힘 대박 돌아가도 꼭 할수술

회복기간 너무 아프구 알약 먹어야하규 좀 힘들었어요

허벅지 안쪽이 안붙어서 너무 좋음. 근육형 허벅지라 내가 원하는정도로 빠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얇아져서 좋음. 수술후 살쪄도 예전만큼 돌아오지 않음. 운동, 지방분해주사, 여러 다이어트를 해봤는데 수술이 효과 제일 좋음.

살 울퉁불퉁함.

161/47 평균-저체중 사이인데도 안쪽에만 살이 몰려있어서 답답해보였는데 하고나서 다리라인도 미쳤고 다리도 길어보임 백날천날 살뺐던게 의미없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하고나니 이제는 다른곳도 하고싶어지는....

무릎쪽에 부작용인지 특정자세시에 티는 안나지만 살튀 현상이 있긴함 근데 나만아는거라서 괜차늠. 단점은 정말 없음.. 정말..

허벅지가 얇아졌다. 허벅지가 그 이후로 엄청 커지지 않는다.
이돈이 있으면 다들 피티 끊고 피티 받는걸 추천한다.
셀룰라이트 등 살결이 울퉁불퉁해질수 있으며
나는 실제로 왼쪽 뒷벅지에 네모난 단층이 생겼다. 의사쌤한테 물어보니 거기만 근육 가까이 과도하게 지방을 빼서 그런거라고.
마취비만 받고 지방이식 해주겟다고 하던데 그걸 뭘믿고 재수술 받나.

울퉁불퉁해짐. 다 나을때까지 엄청난 피멍, 살이 딱딱해지는 현상에 대한 두려움.
압박복 제대로 안입으면 살이 늘어질수 있음

일단 아주 쉽게 운동으로 얻을 수 없는 라인을 얻게 됨. 하고나서 친구들한테 다리 얇다는 소리 자주 들음. 다이어트랑 같이하면 더 효과적임. 그리고 왠만큼 먹어도 이 부위는 심하게 찌지 않음. 한 3-4킬로 쪘는데 허벅지는 여전히 날씬함

엉덩이와 무릎 라인까지 생각해서 받는게 중요함. 난 허벅지랑 종아리 같이 했는데, 허벅지만 무리하게 뻡아서 엉덩이 주저 앉아서 스트레스임.. ㅠㅠㅠㅠ엉덩이 지흡은 비싸기도 하고 잘못하면 망하는 경우도 잇어서

정말 정말 허벅지가 플렉스라면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나는 말벅지(?)였는데 안쪽보다 허벅지 밖의쪽이 더 살이 튀어나와있었음
근데 이제 그런거 하나도 없고 일자다리에
가끔 화장실가서 손씻을때 핸드폰을 허벅지 사이에 넣고 씻는데 허벅지에 틈생겨서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짐
무조건 고민하지 말고 할것

일단 하루라도 더 일찍 하지않은걸 후회합니다. 진짜 만족도 100퍼이고요 이제껏 못입은 부츠컷 스키니 반바지 다 입고다니고 거울볼때마다 대 만족 셀룰도 다없어지고 올해 최고로 잘한일이 허벅지 지흡한거 대만족

다른곳도 하고싶어진다는거 특히 종아리가 두꺼워보임ㅠㅠ그리고 수술 후 회복과정이 너무 힘들고 아프고 압박복과 드레싱 하는게 귀차늠

다이어트로 13키로 넘게 빼보고 하체 쭉쭉빠진다는 홈트하고 별짓 다했는데 허벅지는 안빠지더라.. 허리는 26인데 허벅지땜 30넘는 바지만 사봤음.. 전 사진보니 확실히 줄었고 허벅지 빼니 다른곳도 욕심나는데 두번은 못하겠음 ㅋㅋㅋ

압박복 진짜 숨막히고 간지러워서 미쳐버림ㅋㅋ 샤워하다 쓰러지는 사람 많다는데 나도 화장실 문앞에서 기절한번했음..살면서 처음겪는 일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