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시 자궁이형성증 HPV 바이러스 발견되고 사진 찍어서 대학병원으로 보냈습니다.
CIN 1단계 판정되고 10년 내에 암 될 가능성이 있다고해서 원추절제술 받았어요. 4군데를 성공적으로 제거했어요
수술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았고 통증이 무딘 부위라 마취 없이 진행했지만 조직을 레이저로 도려내는 수술이라 눈물이 좀 날 정도로 따끔했습니다..
한 3일간 불편감이 있었지만 현재 휴우증은 딱히 없고 꼭 예방접종 받아야겠다 생각들었음

검진받을때마다 자궁이형성증과 고위험군이 떠서 나중에는 보니 변형이와서 도려내는 수술을 함..  첨에는 왜 이런병이 걸렷나 생각햇지만 남자도 잘만나야겟다고 느꼇음..통증은 없었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없었음,..

2년마다 무료인 건강검진으로 자궁경부 이형성증 CIN-2 진단받고 큰 병원 가서 수술 함
암이 되기 전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 함
수면마취로 깰끔하게 통증없이 수술 함
결과는 다행스럽게도 조직검사했던 부분만 크게 문제가있었던 것으로 나옴
수술 하고 5개월 지났으며 경과 좋고 관리 잘 되고있음

배에 힘 못 줌 수술 이후 면역력 이슈로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복압이 차서 그런지 하혈 몇번 하고 치료받음
임신 시 맥도날드 수술을 해야한다는 것과 주기적인 검진이 힘들뿐 큰 단점은 없는 듯 함

좋은 점은 당연히 절제를 하는 만큼 질병이 더 이상 퍼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
원래 자궁이형성증 2기여서 수술을 진행했는데 알고보니 자궁경부암 0기였음
수술 안했으면 큰일날 뻔했어서 다들 수술을 두려워하지말기를

암이 되기 전 미리 예방할수 있는 유일한 암이라고 들음. 주기적인 검사로 인해 고의험등급 바이러스가 있는지 체크 후 정상세포도 같이 검사하면 좋음. 정상적이면 2년 안 소실이라고 하긴하나 세포 이상 발견되면 수술하는 게 마음 편한 거 같음. 딱히 아프진 않음

없음

자궁이형성증 2단계?여서 수술 권유받고 수술했는데 통증하나도 없고 후유증도 없어요. hpv바이러스 검사 꾸준히 하고 자연치유되는 단계에서 자연치유하는게 제일 좋아요. 자궁경부암으로 가는 것 보다 수술 얼른 하는게 낫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추적관찰해야해요.

질염검사하다 알게되서 시술함 수면마취5분 하고해서 아프진않았고 분비물이 거의3주정도 나옵니다
불편한건 그것말곤 없었고 3개월마다 추적검사 하러 가야함 급하게 가다실도 같이 맞고있습니다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려구요

없음

동네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고등급 hpv 바이러스 발견되어 바로 병원 알아보고 큰병원 검사 예약 잡음. 병원에서 제자리암 0기 판정 받고 바로 수술날짜 잡고 수술함. 수술 후 통증도 별로 없고 피도 많이 나오지 않음.

없음

산전검사에서 고등급 자궁이형성증hpv 바이러스 발견 개인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소견서 써주시고
대학병원서 조직검사 후 대략 일주일 후에 결과나왔다해서 방문 제자리암 판정받고 일주일 후 바로 시술받음 수면마취 후 진행 깨고나서 생리통 정도의 통증 대략 두세시간 지나니 통증이 하나도 없을만큼 안아팠음 수술전날 당일날 2일 입원함

수술후 단점이라 함은 추후 임신시에 맥도날드 수술이 필요할수있음 피가 한달까지 계속 조금씩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