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무기력하네요 요즘
익명글쓴이 본문
무기력하고
가끔 방청소하는게 낙같기도 하고
누구네 딸은 금수저로 태어나서
엄마아빠가 마련해놓은 길따라 편하게
엘리트가 되고 의사가 되는데
불평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아무튼 무상감도 들고
그르네요 가을이라그런가?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날씨도 날씨인지라 덥고 습하고 저또한 그렇네요. 힘내세요ㅜㅜ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그런 생각 한번씩들 하는것 같아요 계절 바뀌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ㅜ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저도 그래요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만사가 귀찮네요 왜 이런 부모 만났나 싶기도 하구요ㅜ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돈 많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면 좋은 환경에서 살 수는 있겟지만
돈이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재정적으로 걱정없는게 젤 부럽긴해용 ㅠ
전 머리가 딸려서 돈많은 부모에게 태어났어두 의사는 못할듯여..ㅠㅠ
요즘 피부과 의사가 젤로 부럽더라구여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저도 요즘 무념무상이에요...휴 재밋는 일도 없고 나이먹을수록 더 그런듯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저도 요즘 무기력 하고 그러네요 의욕도 안생기고..ㅠㅠㅠ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ㅎㅎ 저도 그런생각해요 그런 와중에 부모님이 자식 비교하면 더 그렇죵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날씨가 날씨인지라 무기력 하네요. 이럴 때 일수록 시원한 실내에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는게 어때요?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기분탓일수도 잇어용 저도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아 난 행복한 사람이다 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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