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Q&A] 아빠를 아기처럼 다루는 엄마ㅠ
익명글쓴이[4A375]
일시
26-01-23 23:19:38
조회
54
본문
어릴때부터 나한테 아빠 밥 차려드리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이런집 은근 흔하지..?)
오늘은
엄마는 내일 출근해서 같이 못가니까
나한테 아빠병원도 같이 따래가래
아빠가 길도 잘 모르고 하니까 걍 같이가래
(심각한 일도 아니구 아빠가 너무 아파서 혼자 못가는 것도 아니야)
나도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 아끼는 마음은 이해하거든?
근데 그렇다고
엄마가 나 학생때 아플때 같이 병원 가주지도 않았음
한 번은 너무 아파서 혼자 못나가겠어서 엄마 퇴근까지
기다렸다가 병원 같이 가달라고하니까
넌 나이가 몇인데 혼자 병원도 못가냐고 진심으로 짜증내고..
그리고 애초에 아빠는 태어나서 한번도 나 병원같은데 데려가줘본적이 없는 사람임
기본적으로 유대감도 없고..
아빠한테서 관심도 챙김도 기대조차 안하게 되는 걍 그런 느낌
아니진짜 우리아빠 내일모레 육십인데
왜저렇게 아빠를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취급하지
그냥 중산층에 평범한 가정인데
한번씩 저럴때마다 막짜증나
(이런집 은근 흔하지..?)
오늘은
엄마는 내일 출근해서 같이 못가니까
나한테 아빠병원도 같이 따래가래
아빠가 길도 잘 모르고 하니까 걍 같이가래
(심각한 일도 아니구 아빠가 너무 아파서 혼자 못가는 것도 아니야)
나도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 아끼는 마음은 이해하거든?
근데 그렇다고
엄마가 나 학생때 아플때 같이 병원 가주지도 않았음
한 번은 너무 아파서 혼자 못나가겠어서 엄마 퇴근까지
기다렸다가 병원 같이 가달라고하니까
넌 나이가 몇인데 혼자 병원도 못가냐고 진심으로 짜증내고..
그리고 애초에 아빠는 태어나서 한번도 나 병원같은데 데려가줘본적이 없는 사람임
기본적으로 유대감도 없고..
아빠한테서 관심도 챙김도 기대조차 안하게 되는 걍 그런 느낌
아니진짜 우리아빠 내일모레 육십인데
왜저렇게 아빠를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취급하지
그냥 중산층에 평범한 가정인데
한번씩 저럴때마다 막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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