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관계)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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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자)초등학교 때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공부를 잘하고 따뜻한 성향을 가져서 내가 많이 동경했었어 친구지만 진짜 아꼈고 ! 예민하지만 그래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거니 이해했지
어느날 그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반지하에 살더라고 그치만 나는 반지하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그 친구가 부끄럽다거나 전혀 그런게 없었고 오히려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고마웠어 집이 좋든 안 좋든 다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는 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배웠거든 무튼 그렇게 거의 매일 몇 년을 같이 함께 했는데 초5때인가 어느날 너는 여기서 계속 살거야?라고 내가물어봤어 초4때 넘 친했던 애가 이사간게 한참 슬펐어서 걔도 멀리갈까봐 그냥 물어본거였는데 걔는 너같으면 반지하에 평생 살고싶냐고 그러더라고 그때 그 말이 성인이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은연중에 내가 걔한테 상처줬을 수도 있는건데 왜 항상 그
친구는 예민할까 이런 생각 했던 것 같아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참 그래 여러가지로
우린 어느순간 중학교 가면서 멀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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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초딩인데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충분히 반성한 거 같은데 이제 그만 마음에 담아둬도 될 거 같애 예사가 의도하지도 않았구!! 나도 고냥 예사처럼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는데 생각보다 모두 살아온 환경이 다르더라구 이걸 계속 인지하구 말조심하려구 나는 노력하구 있엉 예사도 한 번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구 말하려고 해보는 것두 좋을 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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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호
응.. 좀 무례하긴 해 물론 초딩이면 순수하니 그런 의도가 아니였겠지만 ㅜ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초등학생때인데 그 친구도 성인이고 어릴때라고 이해하고 잘지내고있을거같은데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마음에 남았을수도 있지만 이해할 것 같음
어리잖아 악의가 있는 말도 아니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예사 입장에서 살고있는 초등학고시절엔 가정사 잘 모르는 순수한 질문이였겠지만 그 당시 반지하에 그렇게 살고있던 친구는 본인 환경을 알기때문에 예민하게 느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넹..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어릴땐 그럴수 있지. 넌 잘못한거 없어 그리 깊게 생각하지마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어릴때니까 그럴 수 있다거 생각해 나쁜 뜻으로 말한것도 아니기도 하고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그 친구 이제 기억도 안날거같느디 넘 신경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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