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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친구관계)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익명글쓴이
[33B37]
작성일 26-01-01 01:20:47
조회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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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때부터 성격이 여리고 딸 하나에 남동생 둘이라 외동처럼 엄마 아빠가 애지중지 온실속 화초처럼 키웠거든 그래서 마냥 순수 순진했어
(여 자)초등학교 때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공부를 잘하고 따뜻한 성향을 가져서 내가 많이 동경했었어 친구지만 진짜 아꼈고 ! 예민하지만 그래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거니 이해했지

어느날 그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반지하에 살더라고 그치만 나는 반지하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그 친구가 부끄럽다거나 전혀 그런게 없었고 오히려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고마웠어 집이 좋든 안 좋든 다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는 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배웠거든  무튼 그렇게 거의 매일 몇 년을 같이 함께 했는데 초5때인가 어느날 너는 여기서 계속 살거야?라고 내가물어봤어 초4때 넘 친했던 애가 이사간게 한참 슬펐어서 걔도 멀리갈까봐 그냥 물어본거였는데 걔는 너같으면 반지하에 평생 살고싶냐고 그러더라고 그때 그 말이 성인이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은연중에 내가 걔한테 상처줬을 수도 있는건데 왜 항상 그
친구는 예민할까 이런 생각 했던 것 같아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참 그래 여러가지로

우린 어느순간 중학교 가면서 멀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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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28C5D]
작성일

초딩인데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충분히 반성한 거 같은데 이제 그만 마음에 담아둬도 될 거 같애 예사가 의도하지도 않았구!! 나도 고냥 예사처럼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는데 생각보다 모두 살아온 환경이 다르더라구 이걸 계속 인지하구 말조심하려구 나는 노력하구 있엉 예사도 한 번더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구 말하려고 해보는 것두 좋을 거같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33B37]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익명1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1호
[28C5D]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33B37]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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