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때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듯

부탁을 거절하는걸 어려워하는 사람 일수도있지 아니면 나한테 할당되어있는 일만 하고 쉬고싶을지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이유는 다양할듯

내가 거절을 진짜진짜 못함... 걍 성격이 그래..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어 거절을 잘 못하니까 그냥 부탁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

글쓴이 처럼 생각 할 수도 있는거기도 한데 진짜 자기 일정 안잡혀있는 날은 그냥 할 일 없는 대로 냅두고 싶은 마음 일수도?

나도 거절하기가 힘들어서 대타 물어보면 좀 싫은듯 ㅜㅜ

의외로 거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나는 거절하기 힘들고
특정 요일은 안된다고 저번에 얘기했는데도 물어보면
그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