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발 내가 잘못한건지 봐줘ㅜㅜ
익명글쓴이 [44ABF]
작성일 25-12-24 22:36:22
조회 83회
본문
내가 알바 하는데 최근에 쌍수를 해서 며칠 대타를 구했거든
( 우리 매장은 대타 알아서 구해야돼 사장님이 안 구해주셔 )
근데 내일 내가 원래 출근날인데 크리스마스라 다른 알바생분들이 다 일정이 있으시다해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어 내일 근무 힘들 것 같은데 다들 시간이 안 되신단다 혹시 방법 없냐 이런 식으로
그랬더니 사장님이 자기가 근무 해줄 수는 있는데 자기도 이미 약속이 있다고 그 약속이 중요한 거라 파토내고 내 근무 대타 해주는 대신 그거에 대한 위약금 45만원 책임질 수 있냐는거야… 나 최저시급 받고 한 달 월급 30좀 넘거든
답장 받고 바로 그냥 내가 출근하겠다고 연락 남겼는데 몇 분 후에 갑자기 퇴사처리 하겠다고 내일 나오지 말래… 일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거짓말을 하냐면서
쌍수한지 며칠 안 돼서 아직 붓기가 심해서 눈 뜨는 것도 힘들고 피멍도 좀 심하거든… 근데 가게 규정때문에 뭐 모자 같은 것도 못 써 그래서 근무 힘들 것 같다고 말한거였는데… 왜 해고당한건지 솔직히 좀 억울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난 내 입장에서만 생각이 되니까… 읽어보고 혹시 내 잘못이면 알려주라…
( 우리 매장은 대타 알아서 구해야돼 사장님이 안 구해주셔 )
근데 내일 내가 원래 출근날인데 크리스마스라 다른 알바생분들이 다 일정이 있으시다해서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어 내일 근무 힘들 것 같은데 다들 시간이 안 되신단다 혹시 방법 없냐 이런 식으로
그랬더니 사장님이 자기가 근무 해줄 수는 있는데 자기도 이미 약속이 있다고 그 약속이 중요한 거라 파토내고 내 근무 대타 해주는 대신 그거에 대한 위약금 45만원 책임질 수 있냐는거야… 나 최저시급 받고 한 달 월급 30좀 넘거든
답장 받고 바로 그냥 내가 출근하겠다고 연락 남겼는데 몇 분 후에 갑자기 퇴사처리 하겠다고 내일 나오지 말래… 일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거짓말을 하냐면서
쌍수한지 며칠 안 돼서 아직 붓기가 심해서 눈 뜨는 것도 힘들고 피멍도 좀 심하거든… 근데 가게 규정때문에 뭐 모자 같은 것도 못 써 그래서 근무 힘들 것 같다고 말한거였는데… 왜 해고당한건지 솔직히 좀 억울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난 내 입장에서만 생각이 되니까… 읽어보고 혹시 내 잘못이면 알려주라…
댓글
1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29C05]
작성일
머야 그냥 이때다싶어서 짜른듯 한달월급이 삼십정도인데 하루 위약금 45가 ㅈㄴ 이상함 잘 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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