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대충만들어서 들으라고 만든건가싶은데 진짜 듣는사람 있더라..

들으라고 만드는 노래가 아니라 보라고 만든 노래들뿐... 아니면 다 챌린지용ㅠㅠ

사실 위로해주는 가사보단 중독성 개쩌는 노래를 찍어내는 건 맞는 듯 두세번 들었는데도 어느 순간 내가 그 멜로디와 가사를 따라부르고 있었어…

맞아... 진짜 무슨 노래인지 잘 모르겠더라고.
뭐라고하는지도 안들려서 찾아보면 이상한 내용이거나 영어로만 되어있고ㅠㅠ

ㄹㅇ… 영어밖에 없고…
갠적으로 엔하이픈이랑 투바투 노래 추천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표현 다양하고 노래에 서사가 있어서 조음

그냥 코로나 이후로 넘 다 별루더라ㅠㅠ...

완전 공감이야! 요즘 노래들 정말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어
특히 가사들은 예전 곡들이 좋긴 좋은거같오

하...ㅠㅠㅠ 해외 진출하고 싶은 건 알지만 한글 위주로 된 노래를 듣고 싶어ㅠㅠㅠ 요즘에 노래방 가면 요즘 근래 노래 못 부르겠어 내가 무슨 원어민도 아니구... 난 한글이 좋다고...ㅠㅠㅠ

챌린지 저격하고 나오는 노래들도 제법 잇어서 실름

인정인정 옛날 그 맛이 없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