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지... 꼭 외모가 아니더라도, 남들이 보는 자신과 내가 보는 자신은 언제나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그 중 어느 쪽을 추구하느냐는 평생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

쩔수없으니 어울리는걸로 해야지 나두그래 ㅜ

눈때뭉에 그런 느낌나는것같은데
내가그랫어 난 원래도 쌍커풍 잇엇지만 앞쪽 미간이 보통에서 아주 살짝 넓은정도얏어 앞트하구 쌍수하니까 추구미대로대뭏ㅎ

그냥 받아들여 난... 서러워 죽겠는데 답이 없더라 ㅎ....

난 여러 스타일도 찾아보면서 추구미를 여러 개 만들음! 그래서 나 추구미가 여러 개인데 추구미가 많아지니까 자연스럽게 내 얼굴 스타일이랑 일치할 때도 많고ㅎㅎ

와 청순 너무 부럽다 난 세게 생겼는데 추구미 청순이라 고민이야

스타일은 기세야! 진짜 양극단에 있는거 추구하는거 아니면 충분히 괜찮아보일듯 글고 청순하고 순한데 힙한스타일링하면 진짜 매력있어보이더라

추구미보다는  나는 본인한테 더 어울리는게 더 예쁘다고 생각해

쩔수없이 그냥 어울리는 모습으로 다님... 그래도 만족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