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도를 아십니까나 사이비사람들 왜 자꾸 말걸지?
익명글쓴이 본문
나 밍밍하게 생기지도 초딩같이 다니지도 않는데
대체 왜 나한테 말거는거지????
순하게 생ㄱ긴 했는데.. 그렇다고 엄청 순딩순딩은 아님
그냥 이젠 말걸면 대답도 안하고 개무시하고 지나감 내가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나돋...만만하게 생기진 않은 것 같은데.ㅠ 예전에 사이비한테 잡혀있으니까 옆에서 지켜보던 여성분들이 친구인척 해주면서 구해주심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헐 ㅠㅠ 좋은 분들이다..제발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길..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아직도 그런 사람들 있구나ㅠㅠ 나는 전에 호되게 당하고 그 뒤로는 걍 누가 나한테 말걸면 일단 짜증부터 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무슨 일 있었어?!!!!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난 계속 말걸어서 이제는 거절하는 법을 터득해서 거절하고 다님..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코로나때 한창 논란? 있어서 그런거 많이 줄어들었다가 다시 또 나타났나보네 ,,, 난 걍 무시해 애초에 뭔가 쎄하면 눈을 안마주쳐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난 관상이 안좋아서 그런말 들어본적이없어ㅜㅜ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걍 사람많은 곳 가면 아무한테나 다 거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특히 쌩얼+힘들어보일땨 많이 거는듯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난 심지어 진짜 한못됨하게 생겼는데도 걸더라
요즘은 추워서인지 잘 안보는데 이젠 어떤 소리를 할까
좀 즐기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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