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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얼굴에 올해 천 가까이 썼는데 달라진게 없어...

익명글쓴이
[2B5CB]
작성일 25-12-16 21:32:08
조회 291회

본문

큰수술한건 아니고 그냥 수술 시술을 개 비싼곳에서 티안나게 한거긴 함 자연스럽길 바랬는데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자연그자체가 되어버림..;,,,하아.... 부작용 없고 안 망한거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려곤 하는데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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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33B37]
작성일

본판이 어떤데?? 본판에서 개선정도가 시술 성형인거라..0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2B5CB]
작성일

본판이 어떻냐고 하면 모라해야하지..? 그냥 평범했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건 기대도 안했는데 개선도 아니라 그냥 똑같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84EBA]
작성일

에이 그래도 부작용 와서 복구비용까지 더 안든게 어디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2B5CB]
작성일

그렇게라도 생각하려고 애쓰고있다......ㅎㅎㅜㅠ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2EA43]
작성일

난 그생각들때 과거사진 한 번 보면 그래도 돈들인게 낫지 싶던데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B7310]
작성일

부작용 안 온 게 어디야ㅠㅠㅠㅠ 그래도 그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해ㅠ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53318]
작성일

윗댓들 말이 다 맞는듯 부작용 경험하지 않아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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