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머리 자르고 왔는데 얼태기 온다
익명글쓴이일시
25-12-08 14:50:51
조회
296
본문
머리 엄청 길었는데 지저분해보여서 좀 잘랐는데 후회 중..
난 왜 어정쩡한 머리길이가 안 어울릴까…
머리길이 하나로 얼굴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어제부터 계속 머리 묶고 다니는 중.. 추운데 머리 묶고 다녀서 목도 휑하고 기분도 안 좋음 ㅜㅜ
난 왜 어정쩡한 머리길이가 안 어울릴까…
머리길이 하나로 얼굴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어제부터 계속 머리 묶고 다니는 중.. 추운데 머리 묶고 다녀서 목도 휑하고 기분도 안 좋음 ㅜㅜ
댓글
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원래 머리 자르고 나면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ㅠㅠㅠ 시간만이 답...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나도 오히려 미용실 갔다 온 직후에는 이상하고 사간 지나서 컬이 좀 풀리고 머리카락 자라면 괜찮아지더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도 그랫는데 어차피 시간 좀만 지나면 적응돼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맞아 오히려 미용실 직후엔 더별로인거같음 그래서 집에서 내가 손질하면 좀 ㄱㅊ아지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