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우리집 고양이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2-05 22:50:17
조회 107회
본문
우리집 고양이 진짜 개냥이라서 귀엽다 ㅎㅎ
원래 자기 집에서 자는데 요즘 추워서 내방에서 잠 ㅎㅎ
지금도 내옆에 웅크리고 자고 잇음 정말 천사 가타
근데 천사라고 햇지만 나랑 오래오래 지냇으면 좋겟어ㅜㅜㅜ 아프지마라,, ㅠ
원래 자기 집에서 자는데 요즘 추워서 내방에서 잠 ㅎㅎ
지금도 내옆에 웅크리고 자고 잇음 정말 천사 가타
근데 천사라고 햇지만 나랑 오래오래 지냇으면 좋겟어ㅜㅜㅜ 아프지마라,, ㅠ
댓글
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냥냥펀치 맞아본 적 있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진짜 일부러 장난칠때 빼곤 없어 🥹🥹 걍 꽉 껴안아도 얌전히 참고 잇음 ㅠㅜ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아.. 개냥이 너무 좋겟다..ㅜㅜ 난 고양이 키우면 따듯한 침대에서 같이 자보는 거ㅜㅜ 너무 소원이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꺅 고양이는 천사야 진짜롱 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생각만해도 기욥다 개냥이면 더 예뻐해주고 시플듯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으엉 개냥이 착하고 좋겠다아앙 고양이랑 한 이불 덮고 자고 시퍼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울집 냥인 원래 짱 까칠해서 사람 옆에 잘 안오는데 요즘 춥다고 맨날 나한테 앵겨서 잠ㅠ 넘기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