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빈부격차 느껴짐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2-05 20:04:19
조회 143회
본문
중고딩때는 이런거 딱히 못느껴봣는데
크면 클수록 내친구들과의 빈부격차? 같은게 느껴짐
씀씀이라던가 아니면 부모님의 지원같은거에서 확느껴짐
난 이제 곧 20살인데 그냥 취미로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는거랑
성형수술도 부모님이 해주시고 해외여행도 보내주시는걸보고
좀 많은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친구들중에 재수할때 그냥 부모님이 재수학원 끊어주는거보고 솔직히 너무 부러웟엉.. 우리집은 그럴 형편이 안되거든
당연히 불평불만하면 안되는거 알고 이런생각하는거 자체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지만 그냥 자격지심도 느껴지고 돈에 대한 결핍도 있는거같아 그냥 어떤걸 생각할때 항상 물질적인걸 먼저 보는거같아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런거 때문에 우울할때가 많아
주변에 돈많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모르겟는대 친구들일 그냥 뱉은말에 상처도 많이 받아(친구들은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님 ex) 부모님한테 부탁해봐 같은거)
어디가서 말하기도 쉽지않아서 여기에 이야기해봐
그냥 냅다 적어서 말의 서두가 없을수도 잇서 미안해..
크면 클수록 내친구들과의 빈부격차? 같은게 느껴짐
씀씀이라던가 아니면 부모님의 지원같은거에서 확느껴짐
난 이제 곧 20살인데 그냥 취미로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는거랑
성형수술도 부모님이 해주시고 해외여행도 보내주시는걸보고
좀 많은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친구들중에 재수할때 그냥 부모님이 재수학원 끊어주는거보고 솔직히 너무 부러웟엉.. 우리집은 그럴 형편이 안되거든
당연히 불평불만하면 안되는거 알고 이런생각하는거 자체가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지만 그냥 자격지심도 느껴지고 돈에 대한 결핍도 있는거같아 그냥 어떤걸 생각할때 항상 물질적인걸 먼저 보는거같아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런거 때문에 우울할때가 많아
주변에 돈많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모르겟는대 친구들일 그냥 뱉은말에 상처도 많이 받아(친구들은 나쁜의도로 말한게 아님 ex) 부모님한테 부탁해봐 같은거)
어디가서 말하기도 쉽지않아서 여기에 이야기해봐
그냥 냅다 적어서 말의 서두가 없을수도 잇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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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