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라도 해봐! 아니면 단기 알바도 있으니까 그것도 지원해봐바!

나도 비슷한 성격인데 쿠팡 알바가면 자기 일만 해서 편한것같애 말 1도 안함ㅋㅋ

나도 이직때문에 퇴사하고 백수고 공부중인데 퇴직금도 다써가고 모아둔돈은 적금에 묶여있고 돈이없다 ..

쿠팡 같은 알바 하면 얼굴 1도 안 보고 서로에게 관심도 없음 보는 사람들도 매번 바뀌고

나도 성형하고싶어서 여윳돈이 있으면 좋겠어..

얼굴 안 보는 알바나 사람 안 보는 알바도 많아. 난 주방일 하면서 꽤 돈 모았었어.

얼굴 안 보는 알바 의외로 많아 물류나 주방쪽이 특히 그런듯 몸은 좀 힘들더라도 첫알바 경력 채운단 생각으로 지원해봐

포장알바 같은 거는 지원하면 바로 일 시켜줘! 근데 텃세 엄청남...

나도 쿠팡 추천 할 일 부여받으면 그것만 하면됨 단기라 뭘 더 시키지도 바라지도않는듯 주휴도 잘 챙겨주고 내가 지원날짜만큼 하면되니깐 그만둘때도 편함

돈없는게 진짜 힘들긴해 얼굴 중요하지않은걸로  알아봐바 예사

비밀댓글입니다.

쿠팡ㄱㄱ난 쌍수하고 소세지 단채로 일하러갔음

와진짜 나같음.. 그맘뭔지앎 ㅠ돈조금이라도 여유생기면 바로 얼굴에 씀 ㅠ

나 공장 단기알바 했는데 괜찮았어! 한 1~2달 했는데 빡세지만 꽤괜

얼굴 안 보는 알바도 얼마나 많은데!! 일단 뭐라도 지원해봐 혹시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