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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미리 말도 없이 외박했어..ㅋㅋ

익명글쓴이
일시
25-11-29 12:10:36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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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뭐라고 변명하지 ㅠㅠㅠㅠㅠㅠㅠ 남친만난거 맞는데....하 알면 뭐라하실거같아,,,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6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쿠팡 야간 알바 갓다왔다고 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친구네에서 술 마셨는데 잠 들었다고 해 나였으면 그럴듯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위에 댓처럼 친구네서 잠들었다고 하는게 최고인듯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친구집에서 놀다가 잠들었다고하는게 ... 친구랑 미리 얘기 맞추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친구집에서 잤다고 하는 게 베스트….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친구집에서 술마시고 뻗었다구 하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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