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나 무시하는 건가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1-19 22:24:04
조회 78회
본문
인서울 마지막 라인 대학 그니까 광명상가쪽 화학과를 목표로 하는데 이걸 친구한테 말 하니까 진짜? 화학과 어렵잖아 인서울 화학과 어렵잖아 막 그냥 계속 이런 말 하는데 나 무시하는 건가 생각도 들고.. 사실 내 성적이 걔보다 좋은 것도 아니고 화학을 걔보다 잘 하는 건 또 아니긴 한데 왜 계속 저런 말 하는 지 모르겠네.. 나 같으면 그냥 아.. 진짜? 그렇구나 뭐 이 정도로 말 할 것 같은데 왜 자꾸 어렵다고 하는 건지.. 기분도 별로 안 좋고.. 친구가 어떤 생각으로 저런 말 하는 것 같아? 단순히 그냥 어렵다고 말한 것 뿐인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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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난 무조건 갈 수 있어! 도 아니고 목표로 한다는데 그건 어렵잖아 이런식으로 나오면 예민한게 아니라 충분히 기분나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