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같은 사람을 보고 미국에서는 슈렉킹한다 그래

신조어 확산돼서 우리나라 뉴스에도 뜨니까 한번 읽어봐

딱 예사같은 사람들 얘기다 그거

와 진짜 딱 내 얘기네…
 나도 어렸을 때는 잘생긴 사람 좋아했다가 크면서 점점 자존감 낮아지구 하니까 ‘못생긴 사람이 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사는 거 같아

나돈가...? 잘생긴애는 뭔가 거부감 생겨 ㅋㅋㅌㅋㅋㅠㅠ괜히 걔네 앞에서는 로봇되고 긴장됨.....그래서 편한사람이 너무 좋은데 예사같은 이유였던것인가ㅠㅠ

못생겼는데 못생긴값 하는 남자들이 있어  성격 잘봐야돼ㅋㅋ

글만 봐선 웃긴데 뭔 마인드인지 알거같긴해ㅋㅋ 근데 찐으로 다른 의미의 외모값 하는 애들도 있다 잘 골라

나도 그랬었거든? 근데 못생긴애들이 하는 꼬라지도 더 하길래 그 뒤로는 난 얼굴도 무조건 봐 ㅋㅋ ㅠ 우선순위로 보는 건 아니더라도......  그런 애한테 쩔쩔매고 무시당하는 게 열받아서 어차피 똑같이 데일 바에는 얼굴 괜찮은 애한테 당하지.....

ㅇㄱㄹㅇ 못생긴주제에 자기객관화안된애들이 훨씬 많아서 진짜 얼굴값이 나음 꼴값보다는;; 그리고 얼굴잘생기면 그맛에라도 버티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