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본인이 뭔 수술 했냐에 따라 완전 다를 것 같아 난 딱 쌍수만 해서 걍 괴리감 없이 먼저 내가 까고다니거든ㅋㅋ

보통은 그런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조심스럽긴 하지

나도 완전 똑같음. 그리고 말 옮기는 사람이 완전 이상한 사람. 당사자는 그렇게 얘기할 수는 있는데 뭐라고 자기가 말 옮기고 다녀..

그러게 나도 싫어

나도 물어보면 사실대로 말할거 같긴한데.. 가능하면 말 안하고싶어 본문처럼 뒷말나올거 같아서

쌍수 정도는 괜찮아 근데 본문처럼 저런건 싫어

난 내가 말하는건 괜찮은데 글처럼 다른사람이 내 얘기하는건 싫어

다른 사람이 나 없는 자리에서 떠벌리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개짜증난다 진짜 입 가볍고 싼 사람 너무 싫어

누가 알든말든 상관없는데 그 말을 퍼날르는 저 사람들 태도가 개별론데?? 내가 가서 대신 j나 싸워주고싶다 ^^ 가슴성형은 원래 본인 자산이 많은데 작은 보형물 넣은거 아닌이상 웬만하면 다 티가 나는데 다들 알아도 말안하는거지
저렇게 아 저거 수술한거에요~ 수술했데! (속닥) 이러는거는 자기들이 못가진 예사의 예쁜 몸매에 대한 시기질투인거임 ㅎ 그사람들은 하고싶어도 현실적으로 못하고 해도 예사같은 몸매 못가지니까 그런거야~
나라면 저런 인간들 사이에서 네 했어요! 예쁘죠? ㅎ 하고 다닐것같아. 이미 지들끼리 숙덕거리는 마당에 그냥 당당하게 다녀! 같은 동네면 내가 가서 혼내줄텐데 휴

맞아 굳이 먼저말하진않아 나두..

나도 뒤에사 얘기하는 게 싫어서 먼저 밝히진 않는데 물어보면 얘기는 하지ㅠㅠ 근데 너무하다

성형햇단걸 숨기고 싶다기보단 남이 이래저래 품평하는게 싫어서 말안할거같아

나는 원래 상관 없었는데 몇 번 호되게 당하고 나서부턴 성형을 숨기게 되더라 ㅠ 숨기면 또 이해 못 하는 반응이라 기분이 좀 그렇더라 ㅠㅜ

어 근데 나는 별 생각 없었는데 나 없는데 뒤에서 내 이야기 하능거능 되게 뱔로네…

별로지ㅠㅠ 말 오갈꺼 생각하면 굳이 먼저 말하진 않을 듯ㅠ

뭐어때 한게사실인데 그게잘못도아니구 나도별생각없음

저렇게 뒤에서 얘기 나올까봐 굳이 먼저 밝히고 싶지는 않은듯...

아 저런거 진짜 별로지… 그냥 내 성형이 다른사람의 웃음거리가 되는게 싫어

난 한 거 숨기고 싶진않은데 그거 가지고 뒷말하는 게 싫음 좋은 소린 아닐거아냐

나도 먼저 얘기하지는 않아도 아니라고 거짓말까지는 못하는 편이야 근데 이 글 보니깐 별로 안좋은거같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