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파스타를 쏟았는데 눈물이 나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1-08 19:07:01
조회 3,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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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삶은면 물만 버리려다가 싱크대에 면도 쏟아버렸는데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나 ㅠ 자꾸 갖다달라는 부탁 많아서 짜증나고 잠이 쏟아져서 하루종일 잤거든 호르몬 때문이겠지?..기분이 너무 안 좋다 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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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기분안조을만해!!!!!!!!!왜쏟아지고지랄
마싯는거마니먹고 푹자고 남은하루는 조금 더 괜찮게 보내!!!ㅠㅠㅠ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뭐 좀 먹으니꺼 괜찮아진거 같기도 해 고마워!ㅎㅎ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도 라면 만들고 티비앞에서 보려고 가져가다가 엎어서 울었음 흑흑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바닥에 엎었나보네 ㅜ 라면국물 치우기 힘들겠다 ㅜ..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가끔 기분이 그럴때있는데 그냥 편하게 생각해ㅠㅠㅠ 그럴수도 있지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아.. 뭔지알지ㅠㅠ 그냥 아무것도하지말고 푹 쉬어ㅠ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흐아ㅠ 그 기분 잘 알아ㅠ 파스타면 끓이는 데만 10분 아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