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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네 외모정병와서 해본짓 뭐 있어?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1-06 19:55:19
조회 1,8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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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쌍수 너무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못하게하셔서 커터칼 눈에 대본적있어(물론 안그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외모정병 진짜 심했었네ㅋㅋㅋ 지금도 완치된건 아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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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난 외모라기보단 신체... 손톱으로 뜯고 수술하고... 먹토하구 머 그랬넹..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ㅜㅠㅜ많이 아팟겟다...지금은 괜찮아?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는 지피티한테 ㅈㄴ물어보기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그나마 양호하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미친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앙^^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나 그냥 냅다 당일에 성형하고오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부모님한테 뺨맞음ㅜㅡ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헐ㅜㅜㅠ성형햇는데 뺨때리는건 너무하셨다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몰래 성형하기 + 다이어트 집착
부모님이 예민한 편이 아니셔서 성형하고 와도 못 알아보시더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ㅇㅎ 다이어트에 집착하면 몸에 안좋지ㅜㅜ 고생했어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쓴이도 고생했어 개인적으로 무쌍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서 쓴이도 그걸로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헤어지고 당일날 윤곽 수술바로할려고 병원에 물어봄 거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