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우리 아파트에 강아지들 너무 예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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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나중에 상황 괜찮아지면 입양해 12시간 가까이 홀로 반려견 방치만큼 잔인한일이 없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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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응 ㅠㅠ 가족이 멀리 살아서 맡길수도 없고 ㅠㅠ 새벽출근이라 그렇게까지 일찍 여는 강아지 유치원도 없을거구 ㅠㅠ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강아지 키우고싶다 나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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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애 낳고 키우고시픈 맘은 없는데 강아지는 키우고 싶어 ㅠ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맞아 ㅜㅜ나더 그래서 릴스로만 본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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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나 sns 안하구 친구들 지인들 아무도 팔로우 안하는데 강아지들 팔로우 하는 계정 하나 팠어 ㅠㅋ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하 진짜 애들 코 다 띠어먹고 싶어ㅜㅜㅜ 예쁜애들 너무 많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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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그치 진짜 이쁜애들 넘 많아 ㅠ 우리아파트에서 못생긴애 한번도 못본듯 ㅠㅋㅋㅋ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도 강아지 유치원에대해선 잘 모르지만 강아지 유치원은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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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내가 출근시간이 너무 일러서ㅠ 진짜 새벽부터 맡길수 있는 유치원있다면 키워보구 싶어 ㅠ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이래서 랜선 집사가 되는건가봐.. 나도 너무 키우고 싶지만 진짜 억누르면서 살고있다...ㅠㅠㅠ
보고있으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너무 사랑스러워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그치 진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거 같아 ㅠㅠ 그리고 애들이 각각 생긴거만큼이나 성격이 다른것도 귀여워 ㅠㅠ ㅋㅋ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나두 강아지 좋아하는데 키울 엄두가 안나 산책도 자주 시켜줘야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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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마저마저 ㅠㅠ 신경쓸것도 많구 ㅠㅠ 근데 너무 이쁨 ㅠㅋㅋㅋㅋ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우리집 강아지 실외배변만해서 자다가도 새벽에도 나가고 가족들이랑 돌아가면서 시간되는 사람들이 나가ㅠㅠ 다른 공간에 있으면 우리 없으면 엄청 불안해해서 외박은 물론이고 여행도 못가고 가려면 막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서로 돌아가면서 따로 여행가ㅋㅋㅋ 어떤 강아지가 올지모르니까 진짜 신중해야하고 그냥 애 하나 키운다 생각하고 내 삶을 포기할 각오로 데려와야함ㅠ-ㅠ 근데 예쁘긴 너무 예뻐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도토리 넘귀엽ㅋㅋㅋㅋ
뭣모를때 아가 말티쥬 데려와서 이제 노견 됐는데
절대 쉽지않아ㅠㅠ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나도 키우고 싶은데 산책 이런거 책임 질 자신이 없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