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 너무 쉽게 바꾼걸까 미용/메컵 종사하는 예사...
익명글쓴이본문
그래서 자연스레 메이크업 아티스트 쪽으로 진로 바꿔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음..
미술을 오래하고 머리도 나쁜편은 아니라 자격증시험 열심히 할 자신은 잇는데 이렇게 진로를 확 바꾸는게 맞는걸까.. 혹시 이쪽 일하는 예사 있으면 조언 부타케.. 존댓말로쓰고싶은데 반말로쓰라해서 좀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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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
내가 예중입시햇어서 아늠 예고친구들이 있는데 영어 어렵다고 하는 거 보면 아마 수도권이면 내가아는학교인것같애ㅜㅜ
디자인 나도 너무하기싫은데 거기가 일단
어릴때부터 하던애들보다 뒤늦게 시작하는애들이 훨씬많아서 예사처럼 원래 미술하던 친구면 금방 잘할거야 그리고 입시할때만 그리는거니까 ..ㅠㅠㅠㅠ 그리고 비실기 말구 성적+실기로 가믄 그나마 낫드라
일당 우리어머니가 미술하다가 미용하신 케이스인데 사람응대하는게 너무힘들대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많이받고 남들신경많이쓰는스타일이면 많이힘들거야 세상은 넓고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남들 영향 잘받는 타입이면 어떤 날들은 그런 사람들때문에 기분안좋아지는 날이 종종있을테니까…. 미용은 일단 금전적인 부분에서 유명한 사람이랑 아닌사람이랑 벌이의 정도가 너무 차이난다고 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