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예사들은 성형 하게된 계기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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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나는 눈이 엄청 작아서 완전 애기 때부터 주변에서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그게 넘 상처였던 거 같아 지금 외모정병 엄청 심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못생겼다는 말이나 외형으로 막 평가하는 말 진짜 하면 안 되는 거 같음.. 그거 들은 사람은 평생 상처 남는데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생긴 건 어떨지 몰라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은 우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하면서 살아보자! 그리고 외모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 여기 와서 관리하려는 모습부터가 이미 멋지고 넌 충분히 더 예뻐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예사가 너무 외모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난 원래 할 생각 없엇는데 엄마가 내 코 쫌 미안해햇음ㅋㅋㅌㅋ 그 때부터 내 코 ㅈ못생깅거 알게됏고 성형하기로 맘먹엇어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거울보는게스트레스라 했어..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눈이 넘 작아서 눈 뜨는 게 너무 힘들어서...ㅋㅋㅋ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난 옆태 사진찍으면 코가 짜부라져 보이는게 스트레스라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걍 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서 정병걸리고 함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예뻐지고싶어서ㅜ.ㅜ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어릴 때부터 피부+얼굴형+작은눈으로 엄청 놀림받아서!? ㅠㅜ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거울보는데 어느날인가부터 특정 부위가 거슬려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다른부위/수술도 관심 가지게 됨 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그치.. 나도 그런거같어 진짜 성형앤 끝이 없는거같아
우리 잘 조절해가면서 예쁘게돼보자!!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보정카메라 써도 답없고 쉐딩으로도 커버안되는 그 코로는 인생 못살거 같아서 코 하는김에 눈도 함
익명11호님의 댓글
익명11호
외모정병.. ㅎㅎ
익명12호님의 댓글
익명12호
쌍커풀이 자꾸 풀려서 ㅜ
근데 쌍수를 하니까 광대를 해야할것같고 코도해야할것같고 신경도안쓰던 얼굴형도 너무신경쓰이고 그른다..성형에는 끝이 없는듯 ㅜㅜ
익명13호님의 댓글
익명13호
멋생겨서 오디션 떨어져서
익명14호님의 댓글
익명14호
나는 항상 뽀샵할때 코만 미친듯이 해서 코만 실물이랑 다른것도 신경쓰였고 친구들이 다 넌 코만 고치면 진자 예뿌겠다 하고 할머니도 코는 꼭하라고 해서 .. 이틀뒤에 수술해 ㅎ
익명15호님의 댓글
익명15호
난 그냥 못생기게 태어남ㅜ.ㅜ 돈모아서 갈아엎을거야 나도 이뻐보고싳어
익명16호님의 댓글
익명16호
초5-6?때 쌍액만 기본 1시간씩에 부작용 생기고ㅋㅋㅋ쌍액하다안되서 울고 엄마가 갑자기 시켜줌 살 늘어난게 못봐줄 만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