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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거 나만 그래?

익명글쓴이
일시
25-10-22 14:26:21
조회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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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후기찾아보거나 병원찾을때 엄청 집중되다가 현타오고 머리아픈거...첫수 손품파는만큼 폰을 너무 뚫어지게봐서 그런가ㅜㅜ 내가 수많은 부작용과 흉터를 감수할만큼 못생긴 얼굴인가싶고~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예사들도 이쁜얼굴하되 성형으로 자기 자신을 너무 버리지 말았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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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아니 나도!!!… 뭔가 계속 콤플렉스고 여기만 고치면..진짜 괜찮아질 것 같고…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ㅋㅋ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다들 그런고같어... 마냥 여기저기 다 하고싶다가도 손품 팔다보면 현실적인 금액대랑 부작용 이런게 슬슬 보여서 좀 꿈깨게돼...ㅋ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도 손품발품 찾다가 부작용사례랑 통증땜에 죽겠다 이런글 보면 하고싶다는 맘이 싹 사라져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손품은 적당히 파는게 좋음... 난 손품5군데 발품3군데 실패없었음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도 그래 ㅠㅠ 막 현타 오고 나서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 막 찾아보고 손품팔고 그러는거 반복함 ㅜ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맞아 나는 성형뿐만 아니고 뭐 살때도 그러는것 같아 미쳐서 막 담다가 어느순간 현타와서 꺼버림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와 머리아픈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ㅋㅋㅋ 진짜 깨질거같애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음..ㅋㅋ 나도 손품팔다가 현타와서 폰 끄고 1~2시간 있다 접속하구그래..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그 마음 너무 이해돼… 예뻐지고 싶단 마음이 나쁜 게 아닌데, 그 과정에서 자꾸 자신을 깎아내리게 되니까 더 힘든 것 같아.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나도 .. 진짜 스스로가 도대체 하루종일 뭐하는건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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