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이거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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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아니 나도!!!… 뭔가 계속 콤플렉스고 여기만 고치면..진짜 괜찮아질 것 같고…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ㅋㅋ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다들 그런고같어... 마냥 여기저기 다 하고싶다가도 손품 팔다보면 현실적인 금액대랑 부작용 이런게 슬슬 보여서 좀 꿈깨게돼...ㅋ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도 손품발품 찾다가 부작용사례랑 통증땜에 죽겠다 이런글 보면 하고싶다는 맘이 싹 사라져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손품은 적당히 파는게 좋음... 난 손품5군데 발품3군데 실패없었음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도 그래 ㅠㅠ 막 현타 오고 나서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 막 찾아보고 손품팔고 그러는거 반복함 ㅜ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맞아 나는 성형뿐만 아니고 뭐 살때도 그러는것 같아 미쳐서 막 담다가 어느순간 현타와서 꺼버림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와 머리아픈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ㅋㅋㅋ 진짜 깨질거같애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음..ㅋㅋ 나도 손품팔다가 현타와서 폰 끄고 1~2시간 있다 접속하구그래..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그 마음 너무 이해돼… 예뻐지고 싶단 마음이 나쁜 게 아닌데, 그 과정에서 자꾸 자신을 깎아내리게 되니까 더 힘든 것 같아.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나도 .. 진짜 스스로가 도대체 하루종일 뭐하는건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