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나만 왜소하다 치면 부러지겠다 이런 거
익명글쓴이일시
25-10-11 11:24:49
조회
1,729
본문
들으면 기분 좋은가 ㅎㅎ... 칭찬 아닌 거야 알지만
댓글
6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추구미가 그래서 기분좋으면 어쩔수없지 ㅋㅋㅋ
기부니가 좋아졌으니 좋아쓰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맞아 추구미 ㅋㅋㅋㅋ 긁으려고 말해도 안 긁힐 사람...ㅎㅎ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나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음! 개말라가 추구미라서 그런듯ㅎㅎ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맞아 개말라말라말라가 좋아....ㅎ
볼륨은 예쁘지만 나는 없어도 돼 ㅋ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현실에서 나만 보면 하는말이 뼈밖에 없다 말랏다 하는 사람 있었는데 솔직히 기분 머같았어ㅜ
나도 뼈말라 추구미긴 한데 게속 듣다보니 좀 맥이는건가 싶더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앗 진짜? 추구미여도 기분 안 좋을 수 있구나... 예쁘게 말랐다고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분이 배려가 없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