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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만 왜소하다 치면 부러지겠다 이런 거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0-11 11:24:49
조회 1,7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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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기분 좋은가 ㅎㅎ... 칭찬 아닌 거야 알지만
AOS 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6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추구미가 그래서 기분좋으면 어쩔수없지 ㅋㅋㅋ

기부니가 좋아졌으니 좋아쓰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맞아 추구미 ㅋㅋㅋㅋ 긁으려고 말해도 안 긁힐 사람...ㅎㅎ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음! 개말라가 추구미라서 그런듯ㅎㅎ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맞아 개말라말라말라가 좋아....ㅎ
볼륨은 예쁘지만 나는 없어도 돼 ㅋ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현실에서 나만 보면 하는말이 뼈밖에 없다 말랏다 하는 사람 있었는데 솔직히 기분 머같았어ㅜ
나도 뼈말라 추구미긴 한데 게속 듣다보니 좀 맥이는건가 싶더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앗 진짜? 추구미여도 기분 안 좋을 수 있구나... 예쁘게 말랐다고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분이 배려가 없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