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전남자친구가 사귄지 1년됐을땐가?? 사실 자기 코 성형한거라고 했는데 뭔가 그 얘기 듣자마자 갑자기 사람이 너무 외모에 치장하는데만 시간 쏟는 남자로 보여서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 식긴했어.. 근데 이건 내가 이상한 걸지도 몰라..나부터서 보톡스도 하고 필러도하고 그랬으면서...내로남불인데 모르겠어 뭔가 그래ㅠ....나는 그랬음ㅠㅠ
근데 남자인 사람친구나 남자 지인이 성형했다고 하면 했나보다~ 하고 별 생각 없음

좋음 관리하는거같구

솔직히 미관상 괜찮으면 상관없음 근데 굳이 내가 알고싶진 않아…

별로긴해.. 솔직하게

댓글들 좀 많이 웃김 ㅋㅋㅋㅋㅋ 본인은 되는데 남자는 안돼?? 내가 가진 컴플렉스만큼 남자도 그런 맘 생기고 작아질 수 있는데 외모 신경꺼야해? 그럼 너넨 왜 신경끄고 그냥 생긴대로 안살았어? 내로남불은 하지말자.

이게 내로남불은 여자가 패시브인듯

넘 많이 한거 아니면 암생각 없어

솔직히 하고 너무 인공적인 느낌안 안들면 성별 상관없이
딱히 생각 안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