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차이라고 생각해 .. 경제적으로도 나쁘지 않으시면 해주지 않을까 싶음. 나는 안 해주는 쪽이어서 걍 성인되고 내가 함ㅠ 해주는 부모님 천사인듯

그렇구나..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어
예사는 대단하다 혼자 알바해서 하구 뭘 해도 될 사람이야

치아교정 요새 2-300대도많은데 알바해도 가능함

비밀댓글입니다.

난 부모님이 해주시긴했는데 싼 가격은 아니니까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오옹 ㅠㅠ 나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 ㅜㅜ

비싸긴 해 도와주시면 감사한거고 아니면 본인이 벌어서 하는거지~

나도 성인되서 내 돈으로 하긴했는데 치열이 엄청 삐뚤거린건 아니여서..근데 치열 개박살 났는데 안해주는건 좀 그럴듯..

기본은 없어. 근데 넘 심하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해주는듯. 나도 뭣모르고 끌려가서 어릴때 당한 케이스인데 지금 부모님은 후회함 (못생겨진거같음) >> 내가봐도 부정교합은 나아졌지만 유년기 망치고 얼굴형 안예뻐지고 턱도 튀어나온 느낌
난 어릴때 사진보면 모난거 없이 진짜 예뻤다가 교정이후 얼굴 확 달라짐
(성인되면 리스크는 있었겠지만 더 잘 알아보고 나한테 맞는 수술이든 교정이든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