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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익명이라 얘기하지만 화류 일했을 때

익명글쓴이
작성일 25-09-18 08:59:36
조회 3,877회

본문

봤던 원장들 여기에 글 올라오는거 보면 신기함 그런 애들이 유명하구나....
IOS 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1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그렇구나. 연예인 뒷담이나 루머같이 궁금해지네 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도 궁금하다ㅋㅋ 쓰니야 썰좀 풀어줘 ㅋㅋㅋㅋㅋ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행주가 글도 쓰네 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행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하넹ㅋㅋㅋㅋㅋㅋㅋ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오 나도 궁금하다..손님으로 왔다는거지?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엉 손님으로 와서 놀고 이미 지네들한테 성형한 언니인데도 못알아봐서 내려치기 하는 내들도 있고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헐개웃겨 ㅋㅋㅋㅋㅋ 의사들 업소 많이 간다더니 진짠가봐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헐 어케알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성형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보니까 언니들이 먼저 알아보는 경우도 있고 직접적으로 자랑하는 의사들도 있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익명7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일 그만둔지 1년 넘어서 다 기억은 안나는데 난 보통 코나 윤곽 알아봐서 그런 의사들은 좀 알고 눈쪽은 잘 모르겄다

익명7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