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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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님의 댓글
익명글쓴이
엄마가 나보고 벌레같다고 하던데 정말 맞는거같아 이렇게 사난게 의미가 있을까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죽는게 사는것보다 더 어려움 대충 살아 걍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거해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음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딱히 붙고싶은 시험도 아닌것 같고 준비도 안하면서 왜 질질끄는데 어차피 시간 낭비하는거 하고싶은거나 해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일단 연애는 절대 하지 마...! 여자가 심신미약 상태일 때 이상한 새끼들 꼬여서 더 악화되니까 남자랑 엮이는 건 최대한 경계해야 해 나도 그랬었고 주변에서도 많이 봤어 진짜로 ㅠㅠ 어머님 말씀에 상처 많이 받았겠다 그치만 너 아직 진짜 어려... 많이 무기력한 것 같은데 이럴 때 정신과 도움 한 번 받아봐 처음 갈 때 이것저것 걱정도 될 거고 무섭겠지만 가보면 사람 엄청 많고 별 거 아니야 알콜에 의존하면 안 돼 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25살이면 한창 인생때문에 정병걸릴때네..ㅋㅋㅋ이때 자기 진로 똑바로 찾아서 노력하면 30대에 편하게 사는거고 아니면 그때부터 인생 꼬임 일단 우울한거부터 추스르고 방향 잡아!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도 자살해볼까 알아보다가 한강 앞에서 무서워서 못했써 ㅋㅋㅋㅋ
근데 또 지나고 나니 막 행복하거나 살만한건아닌데 그냥 살아지더라 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나도 25살! 그동안 진짜 노답으로 살았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일단 살아만 있어도 반은 간거라는 거임.. 원래 삶은 생각없이 사는게 맞는것 같더라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25살이 많은거같지만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살면 충분히 빠른나이야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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