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도 있우 자기들 딴에는 배려한다 하는거가튼데 속터짐ㅋㅋ그래도 군말없이 다 하고 불평도 없어서 그냥 나 가고픈대로 끌고다니는중ㅋㅋㅋㅋ성향인거같애

헐 내친구도 그럼 그래서 그런 애들이랑 만날때만 눈눈이이 시전하고 있어

그것은 INFP 사실 내가 그래 나도 내가 답답한데 상대방이 내 의견 맘에 안들까바 걱정하는 게 큰 것 같아ㅎㅎ; 솔직히 뭘 해도 상관없긴 해서 상대가 원하는 거 했으면 좋겠어 내 의견도 큰 도움이 되는 건데 선뜻 입 밖으로 안나와 고치고 싶다 나도 아휴

그거 성격자체가 살짝 응큼한게 아닐까 ? 꼭 그런사람 있어. 응큼해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