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의 집에서 말없이 침대에 눕는 거 일반적이야?
익명글쓴이본문
사람들이 여러 명 오면 소파에도 안고, 마주 보고 있는 침대에도 앉거든
근데 우리 커플이랑 같이 친한 남자분 있는데 그분이 여자친구가 생긴지 한 반년 됐어
그분(여자친구)이 우리 집에 종종 (나 없을 때) 왔었는데, 나랑 있을 때도 한두 번 오긴 했고
아 근데 어제 어른들도 있고, 한데 내 침대에 눕더라? 나한테 좀 누워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근데 나 내 친구들도 한 번도 소파에도 누운 적이 없거든? 여러 명이 왔지만?..
보통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누워도 될까요? 하지 않아? (존댓말 하는 사이) 나랑 아예 안 친함
근데 내가 평소에 이 사람이 좀 별로 맘에 안 들긴 했는데 어제 그 행동 보고
아 그냥.. 가정교육이 좀 덜되신 분인가... 해외 생활 오래 하셔서 그런가? 싶은 거지
내 친구 한 명한테 얘기했더니 어떻게 심지어 외출복을 입고 그렇게 누울 수가 있냐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그것도 이상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난 이거 그 남자분한테 얘기하려고 하거든? 나 이거 진짜 너무 불편해서
조심해달라고 하려고 ...
진짜 너무 열받아서 ㅋㅋㅋ 주변 사람들한테 다 얘기할 수도 없고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6AF42] 초딩때도 그런애 보면 개냠없다고 생각하는데 뭐임? 예의없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38C35] 그치? 내가 너그럽지 못한게 아니지?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48535] 아무리 피곤해도...설사 집주인이 누우라해도 안눕지않나..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38C35] 그치 누우라고 해도...안눕는것이 일반적이지.. ㅋㅋ 20년 지기 친구 집에서 쇼파에도 안누워봤어.. ㅋㅋ 바닥은 허락맡고 누워본적 있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6E939] 이야기 하는게 맞는것 같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38C35] 이야기 안하면 화산이 폭발할거 같아..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E923D] 와 나는 누가 외출복입고 내 침대 말도 없이 누우면 진짜 화 못참을 거 같아ㅜ 너무 짜증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31298] 개시름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41438] 제발 물어보고 누워라 ㅠㅠ 제발젭ㄹ제발 제발 점!! 넘 무개념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D5083] 아닌거같아 특히 침대는 ㅠㅠ 조심해주는게 기본매너지!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7E16C] 에바임진짜 외출복 입고는 나도 못눕는데;;;진짜싫을듯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852BC] 진짜 그게 남의 침대면 앉는다는 생각조차 머뭇거릴수밖에 없는게 정상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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