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저두 그냥 맨날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폰만하고ㅠㅜ 기력이없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시간 보내요ㅋ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때 하죠 모ㅎㅎ

뭐든 무조건 지르고 보세요 약속도 일단 잡고 이후에 생각하고 모임도 무작정 가입하고 보고... 전 그렇게 억지로 바빠져서 극복했어여

어머~~ 제 이야긴 줄 알고 놀랬다능ㅎㅎㅎ
이 넘의 귀차니즘 훠이훠이~~~

저도 취미가 하도 없어서...만들어야 겠다 마음만 굴뚝 같아요.

저도 귀차니즘 때문에 주말에 맨날 술만 먹다가 아버지가 돈 대준다고 하셔서 춤 3개월 배웠거든여
춤이 보기엔 쉬운데 막생 해보니깐 엄청 어렵고.. 초급반인데 잘추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적응하기 어렵더라구여 ㅠ

귀차니즘 타파하기 너무 힘들어요 ㅋㅋ
근데 저도 막상못하겠네요 ㅠㅠㅋㅋ귀찮

저도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막상 나가면 재밌는데 나가기아지가...

ㅋㅋㅋ 저도요 하고 싶어서 재료 사놓으면 하기 귀찮아서 안하는게 반복이에요 취미모임같은걸 나가야 할거같은느낌..

저도 맘잡고 뭐 배워보려 등록해도 귀차니즘 심해서 하기싫고 막상가서 해도 재미없어서 돈만 날려요

저도 그래요..
재수술 실패로 밖에도 잘 안나가고 사람도 안만나는데
취미라도 있음 좋으련만..
매일 핸드폰만 보고있네요...바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