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사람들은 하더라..... 대학때 클럽죽순이 동기 생각난다ㅠ잘생긴 오빠랑 ㅇㄴㅇ 했다거 자랑도 자주 하셨음..

그런거 말하면 여자들끼리도 ㄱㄹ라생각해?

하는 사람은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 하고.. 그런듯 .. 도파민을 어디서 찾느냐의 차이 아닌가

나는 지킬 거 지키면서 하면 안될 거 없다고 생각해ㅎㅎ

지킬건뭐임?  솔로일땐 괜찮다?

엉 그리구 피임.. 사실 성인이면 뭐 본능 풀고 싶을 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난 안해봤는데 평범한 남녀도 원나잇 많이함ㅋㅋㅋ 특히 남자들..

난 술안조아해서? 헌포감주같은곳을 아예 안가고 술집도 잘 안가고 ㅇㄴㅇ 하면 하는거지 뭐 지들이알아서하겠지 생각이고 나는 안함 ㅋㅋ 근데 존잘이랑 할수있으면 할듯 ㅇㅇ

굉장히 자주 있는 일입니다ㅋㅋ 요즘 성의식 낮아요 진짜

그렇게나 많아? 나 성지식 없고 정병 최고조였던 중딩때나 그런거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평범한데 어떻게 해...  일단 외모가 받쳐줘야 할 수 있는 일임. 그래서 요즘 남자들이고 여자들이고 외모가 안되는 사람들이 이성 만나기 힘들다고 슬퍼하는겨.

원나잇 많이 하는 거 같은데 현실은 평범해서 여자나 남자나 잘 못함

아예 실제로 에타에서 만나고 다니면서 몇번남 뭐시기 번호 매겨가면서 썰 풀어주는 친구도 있음..

하는사람은 많이하고 안하는사람은 안하고 그런거같아 내친구한테도 그런썰 몇번 들은적있구

2222 하는 애들만 반복해서 어떻게 보면 많고 어떻게 보면 적어보이는듯...

나도 나이트 가면 ㅇㄴㅇ 자주 하는데 요즘 2030은 연애 자체를 많이 안하니까 이런게 많은것 같음

그냥 헌포나 클럽 같은 곳에서 놀다보면 그날 꼭 눈 맞는 애가 있음 서로 말하다가 통하면 술 마시러 같이 나가던 해서 그렇게 원나잇 하지 난 아직 해본 적은 없긴한데 내가 어느정도 경험치 쌓여 있어서 해도 아까운 느낌 안 들고 그날 상대가 마음에 들고 외롭다 하면 해볼 생각은 들긴 함 근데 전혀 보증되지 않은 상대니 위험 감수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