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콩깍지야..ㅠ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징어지킴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긴해 근데 진짜 잘생긴게 맞다고 쳐도 결국 날 선택해서 잘만나는 사람인데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 걱정하면서 자기자신 후려칠까? 자존감 낮은 애들이 왜이렇게 많지 걍 찐잘생겼는데 나만나준거에 감사하면 그만인데 만약 다른 여자한테 눈돌릴 사람이라면 걍 잘거른거잖아 바람피는 쓰레기인데 ㅋㅋ

이거맞다................ 나 전남친 이도현으로 보였는데 콩깍지 벗겨지니 오징어였음...... 그러기 전까진 노심초사하고 성형 시술 알아보고 난리난리를 쳤었지,,,

객관적으로 봐도 진짜 잘생기고 키도 82정도 되는 연영과 남친 만난적 있는데 ㅋ 솔직히 인성은 개차반 쓰레기 ㅅㄲㅣ였지만 얼굴이 진짜 잘생겨서 거진 내가 다 맞춰주면서 사귐..

다른 예사들처럼 ㅋㅋㅋㅋㅋ 나도 사귈때는 그렇게 보이는데 나중에 보면 ㅈㄴ절대아님 자신감 가져! !!

그 잘생긴 남자가 왜 예사 만나겠어.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니까 같은 급이라는 얘기임. 자신을 가져.

전형적인 오징어지킴이..
한국 남자중에 이정도로 걱정될만한 외모의 남자는.. 슬프게도 없음..
있어도 평균 외모의 여자랑 잘 안만남..

전남친이 이승기st 약간의 지디st 엿는디 ㅅ노미엿어
얼굴값+여자관계 복잡 끝판왕 거기다 지 친규들 같이 만나면 지들끼리 뭔지 모를 말 근데 평범한 일상 얘기 같기도 한~~ 그런 얘기하면서 낄낄거리는데 그게 다 여자얘기더라 ㅋㅋ
몰래 여자 다 처만나고 전여친이랑 사귀다가 걸림 진짜 난 걔가 똑같이 겪기를 매일매일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