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게 있는게얼마나 즁요한데.. 취미있는거 난 추천임 ㅠ 일만하고는 못살아 사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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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0고정지출에 저금 185 식비+생활비 70 경조사비 10 그리고 취미에 30정도 이렇게 쓰는데 낭비가 심한걸까? 사치가 심하다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내가 결혼할 생각이 없기도 하고 부양할 가족이 없기도 해서 나한테 돈을 좀 많이 쓰긴 하나봐

아낄 수 잇는 건 아끼는 게 맞음

자산관리는 알아서 하는거고..본인이 좋하서 하는 취미생활을 가지고 남들이 미련하네 뭐네 평가할건 아니라고 봄.그렇게 하는 취미가 제2의 직업이 될 수도 있음.

제대로된 악보도 다 돈인데 알못이 그러는거아냐?
인터넷이 만능도 아니고 그것도 다 저작권있는건데 불법다운로드하라는건지..

엥 적당히 절제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예사도 그렇게 하는 것 같으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취미는 있으면 확실히 좋긴해 대신 취미에 소비한 금액이 나중에 그 취미를 그만뒀을때 아깝지 않은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

어치피 다른사람말 안들을거같은데 하고싶은대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