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단점이 각각 외면과 내면이 나뉘어있다면 내면에 장점을 가진 사람을 선택할거같고 둘다 내면에 달린거라면 내가 가장 안정적이었던 연애 상대와 비슷한쪽을 선택할듯..!

오!  내면 장점 보기, 안정적인 사람 선택하기
고마워!!!

무조건 착한사람 > 말 이쁘게하고 같이 있을때 편하게 해주고 , 나를 아껴준다거나 소중하게 해주는게 느껴지는 사람

헉.. 바로 둘중 한 명이 떠오른다!!! 편한사람.. 고마워 ㅎㅎ

떠올랏다니 다행이네 ㅋㅋ 나도 이랬는데 능력으로 잘해준 오빠랑 마음이 좋은 오빠중 마음이 좋은오빠랑 이어갓는데 그 오빠가 지금 우리 신랑 ~ 행복하게 잘살아

내 기준에 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사람을 빼거나 내가 더 중요하게 보는 요소를 갖춘 사람을 선택하는 것 같아

결혼 생각할 나이면 안정적이고 착하고 생각 깊은쪽, 어리면 재밌고 내가 즐겁고 설레는 사람 택할듯..

결국 더 끌리는사람만나게되더라,, 글구 나에게 더 직진인사람 비교할 수 밖에 없구

그냥 딱 느낌으로 판단하는 거 같아.. 약간 좀 더 끌리는 사람있잖아.. 아니면 큰 단점이 안보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