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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양궁 프랑스 선수 한국에서 잘생겼단 말 꽤 있었는데

익명글쓴이
[2D25D]
작성일 24-08-23 13:16:02
조회 3,371회

본문

프랑스 자국에선 찐따상이란 말이 있더라고 동양에선 그냥 서양인버프가 있는건가?
모바일 웹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25EB1]
작성일

프랑스는 너드남 없나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4708B]
작성일

엥 우리 눈에는 잘생겨보이는데... 근데 외국 기준이면 다를수도 있겠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2D155]
작성일

몰겠음 걍 잘 생겼는디
저 선수도 선수지만 펜싱 선수들 다 잘생겼더라 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28C25]
작성일

헐 존잘인데....안경쓴거 너드남 그자체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1A2D5]
작성일

ㅋㅋㅋㅋ우리도 잘생긴 찐따남(욕 ㄴㄴ)스탈로 생겼다 했자나 그런거 아닐까?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1A2D5]
작성일

근데 그럼 자극에서 잘생긴 기준은 뭘까… 퇴폐적인 스탈인가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24DFC]
작성일

서양은 마초남 위주로 좋아해서 근육빵빵하고 약간 느끼한 상들 좋아하는데
동양은 키크고 마르고 전체적인 균형을 더 많이 봐서 그런듯
+미의 기준이 서양이다보니 서양인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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