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나 혼자 밥먹는데
익명글쓴이본문
집밥집 누나가 앞에서 자꾸 힐긋힐긋 쳐다보는겨 그러더니
계산할때 나보고 순두부 찌개가 맛있었쥬? 이러는 거여
그래서 아따 끝내줬구먼유!!! 했어 내가 복스럽게 묵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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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상상해버렸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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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아.. 다시 생각해도 끝내주는 순두부찌개여쒀.. 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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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
나도 순두부찌개 좋아하는데... 어딘지 알고 싶다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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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이게 메뉴가 집밥인데 매일 메뉴가 바껴 오늘은 집밥이란 메뉴의 메뉴가 순두부찌게였던거여 ㅋㅋ
익명1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1호
오... 진짜 자신 있나보다 나도 가고 싶어졌엌ㅋㅋㅋ 그럼 예사는 다른 음식들도 먹어본 적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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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웅웅 전에 갈치조림 나왔는데!! 아마 순두부찌개를 잘하는집 같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ㅋㅋㅋㅋ맛평가 궁금하셨나부다 ㅋㅋ
집밥집은 식당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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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놀랍게도 집밥집 이름이 집밥집이여 .. 맛으로 승부하시는가 봐..
익명3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3호
우왘ㅋㅋㅋㅋㅋ 가보고싶다! 찐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는집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우시네요?
저 다이어트중이라 다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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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쑥스럽습니다?! 다이어트 포기하고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