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취향이고 첫인상이 마음에 들면 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부담스러워

약간 번호 따일 때 상황?같은게 좀 케바케지않나 잘생겨도 클럽근처 번따 헌포근처 번따 이런거면 안줄거같은데

2번..

난 1 잘생겼음 걍 연락이라도 해볼듯..? 헌포나 술집 이런 곳에서 따인 거면 절대 ㄴㄴ긴함

현재 남자친두 없으면 그냥 재미삼아 연락은 해볼듯
물론 외모가 내 기준에 통과해야,,

난2... 먼가 진중한 느낌은 들지않음ㅋㅋㅋ 헌포 이런곳은 당연거르고 그거 아니어도 좀.. 거부감들어

솔직히 번따남들 ㄱㅊ은사람 없지 않나.. 나는 진짜 이상한사람들밖에 못봤음ㅠㅠ ㅅㅌㅊ들은 좀 다르려나.. 나는 못생이라 진짜 정신 이상해보이는 사람들만 번호따가서ㅋㅋ

번따는 진짜 취미? 같은 걸로 하는 애들이 계속 하더라...
그만큼 여자면 아무나 걸려라하는 느낌? 좋은 사람 못봫어

2
걍 너무 싫음 정체불명의 사람이 접근한다는거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