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도 그랭.......

나도 회사다녔을때 항상 그랬었어 ㅋㅋ

ㅇㅈ 매번 거의 울면서 출근하는데 막상 가서는 또 할만함 ㅋㅋㅋ

회사 사람들이 스트레스 안 주는 이상은 그런 거 같은

원래 가면 그렇게 살아가는 거임

응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 월급의 노예가 된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봐 ㅎㅎㅎㅎ

출근 전에 사회생활만렙가면 갈아끼우고 가는듯ㅋㅋ
난 그리고 최대한 말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옴

다들 그러는거같아 ㅋㅋㅋ 열심히 돈벌고 저축하고 노후준비하려면 어쩔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