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는 흡연자를 부른다고 나도 그렇고 연애하면 대부분 흡연자 만나게 되더라구.. 유행같은건 절대 ㄴㄴ

개인의 취향이고 흡연자 존중하지만 비흡연자가 더 좋지

담배좋아하는사람은 거의없지........잘생기면용서댈듯 ㅋㅋ

진짜 절대 절대 싫어 제발 술 담배 둘 다 안했으면 좋겠음

개인의 취향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플러스 요소는 아닌듯 마이너스는 되어도..?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비흡은 비흡끼리 만나는게 제일 베스트같애.. 그게아니면 흡연자가 끊으려고 노력해야지!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진짜 호감도 떨어지는 포인트 중에 하나긴 한듯ㅜㅜ

나는 내가 흡연자라 상대도 흡연자인게 좋아.. 근데 서로 연초는 말고 전담

난 금연 중인데 다들 담배피니깐 흡연이 안좋다는 경각심이
사라져서 다시 피고 싶음

진짜 열에 아홉은 싫어할듯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발상이 ㅋㅋㅋ신박하다

내가 비흡이라 별로... 근데 흡연하는 사람끼리는 별로 신경 안 쓰니까

내가 흡연을 하니까 크게 상관없어 전남친들 다 흡연자였구
근데 나도 처음부터 흡연자였던 건 아니였어서 만약 새 남친이 비흡연자라면 나도 끊을 것 같아
나 역시 안 피울때는 담배냄새가 싫었었거든 ㅎㅎ

흡연자치고 남한테 피해안주는 인간들을 못봤음. 자기 자식한테도 니코틴 묻혀가면서도 본인 이기심만 우선시하더라는.

근데 그냥 자기혼즈 조용조용하게 피면 상관없지 않낭ㅎ?

뭐 서로 가치관 맞으면 흡연하는 사람들 끼리 만나면 되는거긴 한데
전 개인적으로 흡연자 남녀노소 정말 극혐합니다. 담배피는 애들 대체적으로
술 좋아하고 밥 먹다가 나가서 담배피고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제일 극혐 하는건 같이
다니는 친구 담배 피는데 길 지나가면서 가래침 찍찍 뱉고 사람 지나가는 방향쪽으로
그래서 정 떨어져서 손절함

아뇨....오히려 호감이었다가 급정떨어질때도 있어요..

글쎼 서로 맞담하는 흡연자끼리 만나는 게 제일 좋긴 하지. 전에 만나던 사람은 자기가 흡연자지만 흡연자 안 좋아하더라 매너 없다고 ㅇㅇ

흡연자 아니면 흠

당연히 안 피는 사람이 훨씬 낫지 내 친구들 거의 다 남친한테 담배 배우고 못 끊어서 스트레스 받음ㅠ

싫으면 싫지 좋을 수가 있나..?  길빵하는 사람만 봐도 숨참고 지나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외적으로는 호감일수도 있는데 아가리 똥@내 맡자마자 바로 정신 돌아옴

아녀유.. 여태 남친들은 끊거나 나 만날땐 아예 안 가지고 오도라구영

각자마다 다른거지 비흡연자끼리 만나면 싸울 일도 없어
난 흡연자인데 한번도 비흡연자 만나본적 없는거같아

ㄴㄴ담배 피는 모습 보면 천년의 사랑도 식음ㅜ 담배 안피는 남자 무조건 플러스니까 안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