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본가왔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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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55C5D 가면돼지..우울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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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85267 이 돼지야
익명1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1호
55C5D 이 우울찐따야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5147C 알레르기 있으면 진짜 힘든데 ㅠㅠ 휴일인데 제대로 못쉬어서 속상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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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85267 맞아...제대로 쉬지를 못했어...ㅠ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C9C36 아.. 나도 고양이 알러ㅈ ㅣ있는데 한번 뒤집어지면 피부며 기관지며 너무힘들더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85267 재채기 겁나 나지...? ㅠㅠ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2E65B 알러지 심한가보다 가려운거 진짜 힘든데ㅠㅠ.. 빨리 가라앉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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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533DC 고마워...ㅠㅠ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15A91 아이구 알러지 진짜 심하구나 .... 약국가서 약이라두 먹어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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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5331D 빨리 자취방 가서 알러지약 먹으려구...걱정해줘서 고마워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28C6D
명절에 집가면 나만 우울한게 아니었구나
태생이 불효년 인 줄 알고 내적 죄책감 장난아니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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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85210 본가가 낡고 불편하고 고양이 있어서 어쩔수없더라 나는...고양이 좋아해서 더 힘들어ㅠ 근데 불편한걸 어떡해...불편한게 불편한거지...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AF48A 나도 털알레르기 심한데 키우고 있어서 ㅜㅜ 난 그냥 내가 알레르기약 먹으면서 버티는중 ㅜㅜ 근데 그러면서 지내다 보니까 털에 내성생기는지 두드러기는 안생기더라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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