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미용실가면 속으로 심각한 생각한다
익명글쓴이 본문
머리자를때 내얼굴 넘 웃기게 생겨가지고 웃참하려고 심각한생각함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앜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얔ㅋㅋㅋㅋㅋ심각한 생각하면 웃음이 참아져?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ㅋㅋㅋㅋㅋ아놔 이유도 심각한 줄 알았네..... 그림까지 정성스럽다 ㅋ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참 시전하누 ㅋㅋㅋㅋㅋ 그얼굴 거꾸로 보는 미용사도 웃기겠음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난 미용실 가면 걍 자는데 피곤해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유 왜캐 하찮은데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ㅋㅎㅎㅋ 기엽다 ㄱㅇㅇ..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머리 감을때.... 숨 쉬는거 불편해도 좋으니까 그냥 얼굴 다 가려줬으면 좋겠어... 진짜ㅜ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나도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ㅎㅎ 나도 그래 분위기 어색할때 그냥 그런 생각하면서 눈감고 있어
[공지] 익명 게시판 내 존칭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