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상상과 현실
익명글쓴이본문
현실 옆으로 성장했지만 위로는 성장하지않아 작은키 짧은팔다리 긴상체 예의상 존재하는 하체
추워서 멋이고뭐고 패딩에 파묻힌 나
Tmi 아침마다 이불에서 나오기힘들다
어제 짬뽕먹었다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46723 ㅋㄱㅋㄱㄱㅋㅋ사람 사는 거 다 똑같나봐 ,, 출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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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83D23
퇴근과 동시에 출근이 문앞에서 대기하는거같음 퇴근시간은 느리게오는데 출근이는빨리와
얼굴도 출근할때얼굴은 그나마 깔끔한데 마음은 심란
퇴근할때 얼굴상태 흘러내리고있지만
마음은 평온
퇴근시얼굴 흐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25EFC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공감.. 롱코트 사면 걍 발목까지 오더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83D23 난 롱코트 도전을 못하겠어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125C5 아 진짜 너무 웃기다 ㅋㅋ 혹시 그림 예사가 그린거야? 잘 그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83D23 웅 내가 그렸어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514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83D23 고마워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65398 이제슬슬 패딩 꺼내입어야하는데 눈치게임 누가 좀 먼저 해주라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2E65E 직접 그린거임? 개귀여움ㅋㅋㅋㅋ뭘로 그렸음? ㅋㅋㅋ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8529E 그림판으로 그렸어 도구는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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