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지하철 개빡치지 않아?
익명글쓴이본문
다리 쩍벌 해놓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봄..
그래서 한번 툭 치면 다들 눈치 까고 슬슬 접는 사람은 있는데
아닌 사람도 있음 아랑곳 안한다거나..
요새 지하철 에어컨 시원하게 안틀어줘서
더빡치는데 사람 살 닿는 거 개 시러
아님 다들 아무 생각 없는데 내가 유독 예민한가ㅘㅂ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ㅇㅈ 쩍벌하는 것들 존싫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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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진짜 맘 같아서는 가운데 치고 싶음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너무 싫어 ㅠ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출근이 젤 헬이야..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222 개시름 못배운거 티남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아 존나 웃김
그리고 아 이런 말 넘 인간 차별적 발언 같지만
등치가 많이 크신 분들은 내 옆에 안앉았음 좋겠어 ...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진짜.. 비오고 습덥하면.. 더 최악이지.... 우산 물 뚝뚝 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아 미친 상상했어 ㅠㅠㅠㅠ 방문턱에 발가락 부딪힌 기분이야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의자 너무 좁다고 생각해ㅠㅠ 마른 여자도 꽉 차는데… 옆에 닿는거 진짜 불편하지ㅠㅠ 그리고 아저씨들 담배냄새 가끔 노인분들 향신료마늘냄새 심하게 나는 경우 너무 곤란해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난 그래서 쩍벌하는 사람 있으면 다리를 덜덜 떨어 그럼 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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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쓴이
나는.. 걍 툭툭쳨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방법 좋은 방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