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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퍼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익명글쓴이
작성일 23-03-11 16:07:01
조회 9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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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퍼스널 컬러의 워스트로 입고 살아와서 그런지 맞게 입으니 안색이 극적으로 살아나네ㅋㅋㅋㅠ 나는 원래 누리끼리하고 홍조 심한 애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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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나도 색조화장 조금만 진하게 해도 촌스러워져서 내 실력이 부족한 줄 알았는데…. 워스트톤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 거더라
이제는 퍼컬 톤에 맞게 하고 있는데 확실히 화장하고나서의 느낌이 다른 것 같아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도 웜인줄 알긴 알았는데 가을딥이더라 근데 진짜 찰떡이더라고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맞아 나도 퍼컬 그냥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퍼컬에 맞춰 화장하니깐 확실히 얼굴빛이 사는 느낌이 있더라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ㅁㅈ 퍼컬진짜 무시못함.. 난 웜인줄 알았는데 여름뮤트 나오더라 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와ㅋㅋㅋ 나도 가을뮤트일줄 알았는데 여름뮤트였어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퍼컬 진따 무시못해 걸쳐져잇는 컬러도 맘ㅎ아서 한번쯤 해봄는거 추천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맞아 내 퍼컬이랑 완전 안맞는 색은 진짜 안색이 너무 안좋아 보임..